스타크래프트를 통해 배운 마케팅 전략

게임이나 사업이나 결국은 승자만 살아남는 구조다.

승자 Vs 패자

이러한 것에 연연하지 않고 살아왔다. 그렇게 인생을 살아온 십수년. 많은 것들이 변했다.

한순간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것들. 그리고 그것이 영원할 거라는 생각들. 하지만 순간순간의 노력이 없으면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이러한 것은 단순히 스타크래프트에도 그대로 반영이 된다.

​나는 지금까지 스포츠나 게임을 할 때 승부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다. 그냥 단순히 이겨야한다는 생각만 있었지… 두뇌를 활용하여 섬세하게 이기는 방법을 연구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게임의 룰을 조금씩 이해한 것이다.

​똑같은 실력! 다른 결과!(그러기 위해서는 생각을 해야한다.) 나의 스타크래프트 실력은 전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오히려 오랜만에 하기 때문에 더 못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이 신경쓸만큼 실력이 생겨버렸다. 왜냐하면 플레이하는 내내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이것이 즉각적인 실력 향상의 비밀이다.)

스타크래프트라는 전략 게임은 멘탈 싸움이며 당황하지 않는 것이 방법이다. 하나의 전략만으로 승부를 하는 것이 아니며 순간순간 상황에 잘 대처하며 그 다음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전이었으면 하나의 전략으로 승부를 보고 이것이 무너지면 즉각적으로 포기를 했었었다.

​하지만 이기기 위해서는 그것이 아님을 이제 안다. 끝나기 전까지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한다. 순간순간의 상황속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조금 더 고민 하는 것. 이것이 바로 마지막에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똑같은 실력으로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방법이다.

​스타크래프트의 전략을 사업에도 적용해보자(많은 사람들이 매일 게임을 진행한다.)일반적으로 가만히 있으면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가만히 있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이 범주를 많이 벗어나지 않는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180도 달라진다.

스타크래프트의 전략을 사업에도 적용해보자(많은 사람들이 매일 게임을 진행한다.)일반적으로 가만히 있으면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가만히 있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이 범주를 많이 벗어나지 않는다.

1. 잘 모를때(지식이 없을 때)
2. 전략이 없을 때
3. 방법을 모를 때
4. 방법을 알려고 하지 않을 때
5. 방법을 알아도 실행하지 않을 때

​그냥 매일 몸을 움직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1. 잘 알려고 지식을 쌓거나
2. 전략을 매일 수정하고
3. 방법을 알려고 노력하고
4. 방법을 알고나서 실행하려고 하는 것은 어렵다.

​이렇게 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예를 들어보자. 내 돈을 들여서 사업을 시작했다. 열심히 하는데 이익이 일어나지 않는다. 아무리 이런저런 생각을 해도 이익구조가 너무 약하다.

“왜 그런걸까?”
그냥 매일 몸만 움직여서 그렇다.
마케팅을 알아야하고 돈을 벌 수 있는 지식을 머릿속에 넣어야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자영업자 분들은 장사가 되지 않으면 남탓이나 자리탓을 한다. 이렇게 하면 몇년내에 가게를 정리하는 본인의 모습을 보게되는 것이다.

결국 돈을 벌 수 있는 지식을 탑재해야하고, 그러한 지식을 위해서는 움직여야합니다.

공략집이라는 말을 들어보았습니까? 공략집은 게임을 잘하기 위한 지도 같은 것이다. 지도가 있으면 우리는 목적지에 더 잘 찾아갈 수 있고 네비게이션이 있으면 더 쉽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돈을 벌 수 있는 도구를 탑재해야합니다. 그 도구가 지식이 될 수도 있고 실제 장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만히 생각만 하고 있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죠. 지금도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을 만나러가든지 책을 읽고 실행을 하든지 일단 몸을 움직여서 나를 변화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부자는 끊임없이 배출되고 사라집니다. 인생에서 진짜 승자가 되고 싶다면 지금부터 게임의 룰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게임을 잘 할 수 있는 도구를 잘 찾아보시길 추천합니다.​

다음에는 이러한 도구들이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를 해보면 좋을꺼 같네요! 이상 뉴런 하성빈 이사였습니다!

“스타크래프트를 통해 배운 마케팅 전략”의 2개의 댓글

  1. 인식 (Recognition)은 정말 무서운 도구 입니다. ‘생각’ – 일반적 의미의 생각이 아닌 진짜 생각 – 을 제대로 하려면 무언가 특별한 기술이 있어야 한다고 믿기 쉽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매일 인식의 힘을 활용하여 하루하루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의 ‘지금’이 불만족 스럽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변할수 있다’, ‘길이 반드시 있다’라는’생각’을 스스로 믿는 것이 우선 입니다. 이 생각의 차이가 궁금하시다면, 다음 영상을 참조해 주세요. 스티브잡스는 이 영상에서 마케팅 이론이 아닌 ‘인식론’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WSA7Lykvt4

    애플은 스스로를 ‘세상을 바꾸는 기업’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생각을 할 수 있으려면, 스스로에 대한 자각이 우선 입니다. 하성빈이사의 경험적 이야기에서 얻을 수 있는 최상의 가치는, ‘생각하는 힘’이며 그 ‘힘’은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에서 부터 출발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 사실 몸을 움직이는것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부지런해야지 가능한 이야기죠.
    하지만 타성에 젖은 부지런함에 매몰되어 시간에 따라 서서히 변화하는 세상을 따라가지 못하는 부지런함 이야말로, 어느 한순간 성공했던 내고집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또다른 기발한 사고(creativity)를 할수없게 만드는 무서운 편견의 씨앗입니다.
    우리 아버님들, 나이드신 분들의 경험은 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그들만의 지혜이고 보물이지만, 왕년에 이랬었지 하는 말씀들은 사실상 지금 시대에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어느 한가지가 최선이라는 굳어버린 사고와 몸에 밴 부지런함을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하는 순간, 변화하는 세상에 잠식당하여 길을 잃어버리고 마는것입니다. 재밌는것은 요즘 젊은 친구들도 기성세대가 깔아놓은 시스템안으로 오히려 편입되기 바라고 그래야만 안전하다고 생각되게 만드는 사고를 하는 친구들이 많다는것이 놀랍습니다.
    인류가 화성기지를 만들어가는 지금 21세기에 기존의 틀에 저항하는 젊은이다운 문화는 없고, 계산적으로 생존에만 집착하며, 무언가 더욱 편집적인 성향으로 열심히만 살아가는 친구들을 보면,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한 염러스런 마음도 살짝 듭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이 나라, 세계, 우주, 또 다른 차원에서 나의 존재의 이유가 무엇일까. 내가 왜 만들어져서 이세상에서 살고 있고, 나는 왜 내가 하고 있는 것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들이 필요합니다.
    그런것이 생각의 출발점이 되어야지, 생존의 틀안에 갇혀 이 안에서만 잘살겠다는 막연한 전략과 그런 소신과 결의는 어쩌면 멀리 내다 보았을때 참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는 오전입니다.
    잘사는 것이 어떤 것일까요. 각자 답은 다를 것입니다.
    스타크래프트를 하면서 우리 세계와 견주어 써주신 글 참으로 흥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뭐든 처음에 발전이 빠른친구들이 유리한 지점을 차지하죠. 우리 삶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뭔가 상황이 분리한 가운데서도 틈을 찾아내 역공에 성공할수도 있고, 지상군의 물량공세를 잘 막아내면서도 그사이 핵이나 공중유닛을 발전시켜 상대가 생각지 못한 타임밍과 지점에서 허를 찌를수도 있습니다.
    게임의 전세가 뒤바뀌는 순간이죠.
    인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잘하는것과 못하는것 내가 빠른것과 느린것, 내가 익숙한것과 미숙한것들에 대해 여러가지로 생각하고 보완하고 다른 길로도 가보면서 상황대처를 잘해야만 합니다.
    우리모두 생김새가 다르듯이 무엇하나가 최고인것은 없습니다.
    여기 지구에서의 삶은 우리가 죽기 전까지 계속되는 스타크래프트의 가상현실의 전장같은곳으로도 생각해 볼수 있겠네요.
    좋은 생각이 좋은 움직임을 낳고, 그 움직임이 우리삶을 더 윤택하게 만들기를 소망해 봅니다.
    너무 좋은글 하이사님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