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IVATION

3개월 만에 디지털 노마드 되는 방법 현직 마케팅 대행사 대표님이 알려드립니다.

돈과 시간에 구속받지 않는 디지털 노마드 되려고 인터넷으로 방법만 찾고만 있는데 진짜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답답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불과 몇 년이나 걸릴 수 있는 과정을 단 3개월 만에 이룬 대표님의 스토리를 들어보세요.

대부분의 사람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으면서 즐겁게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가 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책이나 유튜브를 통해서 방법만 찾으려고 하지만 아까운 시간만 허비합니다. 결국은 이루지 못하는 꿈만 계속 가슴속에 품을 뿐이고, 현실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기에 흐지부지될 뿐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런 상황에 놓여서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른다면, 여기 짧은 기간 안에 여러분이 원하는 꿈을 직접 해내신 분을 주목해주십시오.

바로 올해초 까지만 해도 치킨집을 운영했었지만, 현재는 매출 1,000만 원을 달성하면서 마케팅 대행사 대표님인 최재민씨입니다.

부업에서 주업으로 가는 블로그 마케팅

대표님은 오프라인으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매장을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배우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뉴런을 방문하기까지 인터넷 마케팅 업체에서 다양한 기술을 배웠지만, 카더라한 지식만 팽배했든 실상에 답답함만 느꼈습니다.

뉴런과 컨설팅하고 나서부터 네이버 블로그 마케팅을 해야 하는 것을 깨달았고, 직접 운영하는 가게를 홍보하면서 매출을 끌어올렸습니다. 이후에 주변 사람들의 사업도 홍보하면서 상위노출 시켜 드렸습니다.

마케팅에 뛰었던지 채 한 달 만에 주변 지인 분의 블로그를 대행하는 기회를 잡게 되었고, 상위 노출을 시키면서 블로그 마케팅 하는 일에 깊은 사명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애써 블로그 운영해주면서 주변 지인에게”고맙다”라는 말을 듣는 순간부터 누군가 에게 제가 갖춘 능력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스스로 보람을 느꼈습니다.”

결국 용기를 가지고 그동안 열심히 운영했던 프랜차이즈 치킨집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온라인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 노력 없이 되지 않습니다.

사실 경제적으로 자유로 얻고 싶은 분들이 항상 원하는 바는 빠르게 결과를 얻고 싶은 것이며, 과정 자체가 그렇게 어렵지 않고 편했으면 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목마를 때 자판기 누르면 바로 음료수 나오듯이 결과가 바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혹여나 대표님이 3개월 만에 매출 1,000만 원을 달성했기 때문에 이 짧은 기간에 보여준 눈부신 성과가 전부 운이지 않나 싶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는 항상 노력이 뒷받침됐습니다.

먼저 자신이 대항하는 블로그 상위노출을 위해서 밤새우면서 일했습니다. 뉴런에서 제공하는 비상주 사무실에서 숙식을 해결하면서 주어진 대행 업무에 온 힘을 쏟았습니다. 남들이 일이 끝나고 집에 가려고만 할 때 집에 가지 않고, 계속 블로그를 관리했습니다.

대표님은 항상 발로 뛰었습니다. 뉴런에서 제공하는 교육 시스템을 이용하면서도 직접 미팅을 잡아가면서 블로그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만났습니다. 명함도 직접 제작하고 전화로 스케줄 잡으면서 자신이 보유한 마케팅 능력을 홍보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표님은 신뢰를 가장 중요시했습니다. 처음으로 거래한다고 할 때 그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내지 않으면 재차 문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내 성과를 입증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려고 블로그 상위 노출되는 방법에만 온 힘을 다했습니다.

플랫폼 노마드가 되려고 합니다.

대표님은 비즈니스를 키우면서 주체적으로 운영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이때 다른 분들이라면 사업은 지금부터다 해서 직원도 고용하면서 더 많은 대행업무를 맡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대표님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네이버 내에서 상위 노출 대행만 하는 것을 넘어서 플랫폼 노마드가 되려고 합니다.

대표님은 상위 노출을 대행 해주는 블로거들이 뛰어놀게 하는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지독하게 훈련받는 과정을 거치면서 어엿하게 극한 상황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대원이 되는 네이비씰을 본떠서 네이버씰이라는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상위노출 디렉터리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이트에 구성하는 대원들에게 작성해야 하는 키워드와 방향을 제공합니다.


누구나 노마드가 될 수 있으며, 분명히 돈 걱정 없이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또한, 쉬고 싶을 때는 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자유가 주는 달콤함만 쫒는다면 끝내 여러분의 삶은 무너질 위험이 있습니다.

바쁘게 업무가 주어질 때 계속 일을 하면서 반드시 끝을 봐야 합니다. 많은 실행과 시도를 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결과를 내야 합니다. 즉 자유에는 대가가 따릅니다. 그렇기에 온라인 비즈니스에 몸을 담그고 싶다면, 사전에 열심히 해야하는 마음가짐을 반드시 가져야 합니다. 이점을 꼭 알고 실천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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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를 통해 배운 마케팅 전략

게임이나 사업이나 결국은 승자만 살아남는 구조다.

승자 Vs 패자

이러한 것에 연연하지 않고 살아왔다. 그렇게 인생을 살아온 십수년. 많은 것들이 변했다.

한순간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것들. 그리고 그것이 영원할 거라는 생각들. 하지만 순간순간의 노력이 없으면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이러한 것은 단순히 스타크래프트에도 그대로 반영이 된다.

​나는 지금까지 스포츠나 게임을 할 때 승부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다. 그냥 단순히 이겨야한다는 생각만 있었지… 두뇌를 활용하여 섬세하게 이기는 방법을 연구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게임의 룰을 조금씩 이해한 것이다.

​똑같은 실력! 다른 결과!(그러기 위해서는 생각을 해야한다.) 나의 스타크래프트 실력은 전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오히려 오랜만에 하기 때문에 더 못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이 신경쓸만큼 실력이 생겨버렸다. 왜냐하면 플레이하는 내내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이것이 즉각적인 실력 향상의 비밀이다.)

스타크래프트라는 전략 게임은 멘탈 싸움이며 당황하지 않는 것이 방법이다. 하나의 전략만으로 승부를 하는 것이 아니며 순간순간 상황에 잘 대처하며 그 다음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전이었으면 하나의 전략으로 승부를 보고 이것이 무너지면 즉각적으로 포기를 했었었다.

​하지만 이기기 위해서는 그것이 아님을 이제 안다. 끝나기 전까지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한다. 순간순간의 상황속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조금 더 고민 하는 것. 이것이 바로 마지막에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똑같은 실력으로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방법이다.

​스타크래프트의 전략을 사업에도 적용해보자(많은 사람들이 매일 게임을 진행한다.)일반적으로 가만히 있으면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가만히 있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이 범주를 많이 벗어나지 않는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180도 달라진다.

스타크래프트의 전략을 사업에도 적용해보자(많은 사람들이 매일 게임을 진행한다.)일반적으로 가만히 있으면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가만히 있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이 범주를 많이 벗어나지 않는다.

1. 잘 모를때(지식이 없을 때)
2. 전략이 없을 때
3. 방법을 모를 때
4. 방법을 알려고 하지 않을 때
5. 방법을 알아도 실행하지 않을 때

​그냥 매일 몸을 움직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1. 잘 알려고 지식을 쌓거나
2. 전략을 매일 수정하고
3. 방법을 알려고 노력하고
4. 방법을 알고나서 실행하려고 하는 것은 어렵다.

​이렇게 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예를 들어보자. 내 돈을 들여서 사업을 시작했다. 열심히 하는데 이익이 일어나지 않는다. 아무리 이런저런 생각을 해도 이익구조가 너무 약하다.

“왜 그런걸까?”
그냥 매일 몸만 움직여서 그렇다.
마케팅을 알아야하고 돈을 벌 수 있는 지식을 머릿속에 넣어야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자영업자 분들은 장사가 되지 않으면 남탓이나 자리탓을 한다. 이렇게 하면 몇년내에 가게를 정리하는 본인의 모습을 보게되는 것이다.

결국 돈을 벌 수 있는 지식을 탑재해야하고, 그러한 지식을 위해서는 움직여야합니다.

공략집이라는 말을 들어보았습니까? 공략집은 게임을 잘하기 위한 지도 같은 것이다. 지도가 있으면 우리는 목적지에 더 잘 찾아갈 수 있고 네비게이션이 있으면 더 쉽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돈을 벌 수 있는 도구를 탑재해야합니다. 그 도구가 지식이 될 수도 있고 실제 장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만히 생각만 하고 있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죠. 지금도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을 만나러가든지 책을 읽고 실행을 하든지 일단 몸을 움직여서 나를 변화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부자는 끊임없이 배출되고 사라집니다. 인생에서 진짜 승자가 되고 싶다면 지금부터 게임의 룰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게임을 잘 할 수 있는 도구를 잘 찾아보시길 추천합니다.​

다음에는 이러한 도구들이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를 해보면 좋을꺼 같네요! 이상 뉴런 하성빈 이사였습니다!

퇴사준비, 고민되면 좀 더 준비하세요!

안녕하세요.
마흔살을 앞두고 또 한번 대기업을 퇴사한 뉴런미디어 하성빈이사입니다.

요즘 퇴사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프리랜서인 저를 보면서 질문을 많이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퇴사할 생각을 하셨어요?”

퇴사를 해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나오기 전 미묘하게 두려운 무엇이 있습니다.
“나가면 잘 살 수 있을까?”, “나중에 지금보다 더 최악의 상황이 오는 것은 아닐까?”

혼자서 고민하면 진짜 끝도 없습니다.

​그 동안 빠져있던 월급의 마법, 안정된 생활, 사회적 지위.
퇴사를 하기에 이 모든 것을 포기할만큼 매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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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은 이 글을 꼭 읽으셔야 합니다.

1. 기업에 다니면서 퇴사준비를 하시는 분
2. 공직생활을 하시면서 퇴사를 준비하시는 분
3. 투잡으로 자신의 매장을 준비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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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퇴사하지 마세요!

퇴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의 질문에는 두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퇴사준비를 마치고 확인 차로 물어보는 경우가 있구요.
두번째는 준비가 부족한 현실에서 퇴사에 대한 열망이 강한 경우입니다.​

보통 어떤 분들이 많을까요?

제가 느낀바로는 압도적으로 두번째 유형이 많습니다.​

답변 : “퇴사하지 마세요!”
반응 : 네?

맞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퇴직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안좋은 결말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준비를 하지 않은 채 지금 현실에서 벗어날 생각에 우를 범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라고 이야기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퇴사를 하고 프리랜서로 잘 적응하기위해 준비해할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너무 권위적이신데요.

직장생활을 하면 대부분 조직적인 일을 하기 때문에 조직사회에 맞게 행동하기를 강요받습니다. 하지만 사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사회에 나오면 현실사회에서는 초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0, 20대와 함께 꺼리낌없이 소통이 가능해야합니다. 보통 사회생활에서 실패하는 이유는 현실로 나왔는데 아직 직장에서의 관성때문에 권위적으로 행동하는데에서 비롯될 확률이 높습니다.

권위주의를 벗어나는 일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꼭 이겨내야 할 대상입니다.

소득생활이라는 표현 들어보셨나요?

우리는 어려서부터 소비생활에 익숙해있습니다. 돈이 생기면 소비를 하기 위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퇴사준비 기간동안 소득생활로 변경해야합니다.

저는 이것을 첫번째회사를 다니다가 식당을 창업하면서 알아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소비생활에 익숙해있습니다. 돈이 생기면 즐거운 상상을 합니다.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현실 속에서 꿈을 실현해 내는 것이죠.

​하지만 창업을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돈을 쓸 시간이 없는 것도 가능하구나. 오래된 식당들을 보면 허름해도 평생 장사를 이어가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냐? 하루종일 장사를 하시기에 돈을 많이 쓰지 않는 것입니다.

​보통 직장인은 퇴근시간이 되면 회식을 하거나 취미생활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돈을 소비하는 것이죠. 하지만 장사를 하게되면 퇴근이후에도 다음날의 장사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취미생활은 쉽지 않은 것이죠.(퇴사를 하면 우리는 프로장사꾼이 아닙니다.)

퇴사준비하면서 돈 쓸 시간을 줄이십시오.

스트리트 날리지(Street Knowlegy)라고 들어보셨나요?

공부하세요! 직장인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있습니다. 바로 월급입니다. 퇴사준비를 결정하셨다면 빠르게 월급을 투자하셔서 다양한 강의와 실전 테크닉을 길러야합니다.

월급을 투자하세요.

누군가는 이야기합니다. 지금이 단군이래 제일 돈벌기 좋은 시대라고…

퇴사준비기간에 스트리트 날리지를 기르세요. 특히 강조하자면 마케팅은 정말 필수항목입니다.

길거리 지식(Street Knowlegy)이란?
조직 내에서 탈출하여 길거리로 나와 배우는 총체적인 통찰력. 대기업 같은 큰 조직 안에서 이를 배우기는 어렵다. 언제나 일 전체보다는 부분만 배우게 되고, 맡은 분야 이외에는 관심을 두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집단 속에 숨어 있기가 쉽고 스스로 많이 배웠다고 생각하기에 능력 배양을 등한시하는 경향도 많다. 조직 내에서 계속 올라가지 못할 것 같다면 일찍 탈출하여 ‘길거리’로 나와서 사물과 현상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길거리지식을 배워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매일경제]

준비 없는 창업은 권하지 않습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프랜차이즈 식당을 창업하였습니다. 왜 프랜차이즈를 하였을까요?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주변을 알아보고 제일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프랜차이즈였습니다.

퇴사하면 “치킨집 열면되지”, “카페 창업하면되지”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쉽지 않습니다.

​치킨집이 무슨일을 하는지 알고 계신가요?

1. 재고정리 – 매일 손질된 닭이 들어오면 기존에 있던 냉장고의 제품을 정리를 해야합니다.
2. 노무관리 – 아르바이트생이 출근하는 것을 항시 체크하고 긴급하게 못오면 직접 나가야합니다.
3. 재무관리 – 매일 새벽에 마치더라도 마감 정산을 하고 정리를 해야합니다.
4. 홍보관리 – 홍보채널을 끊임없이 발견하고 새로운 홍보방법을 연구해야합니다.
5. 원가관리 – 원가에 대한 이해를 하고, 계속해서 원가 절감에 대해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6. 매장운영 – 큰목소리로 인사도 해야하고, 손님한테도 싹싹하게 잘 해야합니다.

실제로 최근 프랜차이즈 치킨전문점을 오픈하신 아시는 지인분께서는 이런 사실을 계속해서 인지해주었는데도 자신있다며 결국 오픈하셨습니다. 2개월 후 왜 그렇게 이야기했는지 깨달으시더라구요. 그래도 실제로 창업컨설팅에서 설명을 들어보면 쉬워 보입니다.

실제로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본뒤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을 찾으세요.

오랜 조직생활로 우리는 혼자서 무엇인가를 끝내기 어렵습니다. 옆에 누군가가 있어야 조금 더 움직이게 되고 해야할 일들을 해낼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특히 직장인이 퇴사한 후에는 더 필요한 일인거 같아요.

퇴사준비!
이제 조금 답변이 되었는가요?

​제 질문에 준비가 되신분은 시작하십시오!

축하드립니다.
이제 여러분에게는 출근시간은 없습니다.
하지만 퇴근시간도 없습니다.

세이노의 조언 EPUB파일 공유 합니다

다년간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었던 세이노의 조언을 EPUB 파일로 변환 했습니다. PDF 파일을 보기가 번거로우셨다면 리디북스나 현재 이용하고 계시는 EBOOK 리더기를 활용해 보세요. TTL 기능이 있는 앱을 활용하신다면 출퇴근 길에 오디오북처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좋은 글을 무료로 공유해 주신 세이노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파일의 개인적 사용을 누구에게나 허가하지만, 이윤창출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는 저작권자의 사전동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작권 관련 문의 – 필명 세이노 : SayNo@korea.com / 운영자 : yonghee79@daum.net )

1인기업을 시작한다면 어떤 일부터 해야할까?

스스로의 삶에 염증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기대와는 다른 현실과 마주했을때 느끼는 좌절감은 사회초년생뿐 아니라 모든 직장인, 자영업자들을 좌절로 몰아 넣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 첫발을 내딪게 되면 이상적으로 꿈꾸어 왔던 나의 생활과는 거리가 먼 현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폼나게 살아보고 싶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스스로 꿈꾸었던 삶과는 점점 멀어지는것만 같습니다.

그 누구도 이 문제에 대한 속시원한 해답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끊임없이 문제해결을 위해 도전 합니다. 세상에 현답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에는 적용되지 않는것 같이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아무리 좋은 책을 읽고 결심해 보아도 몇일을 넘기지 못하고 좌절하고 맙니다.

1회성 솔루션, 피상적이고 단편적인 해결책은 결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창업가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수가 매우 적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실패를 거듭하게 되며, 매우 적은 확률로 성공을 거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성공만 한다는 것은 거짓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 법칙은 삶의 많은 부분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시행착오를 거치게 되면서 몇가지 불변의 원칙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빠른 길로 가는 것은 결코 빠른길이 아니다.

그 동안 크고작은 실패와 성공을 경험해 보면서 ‘실패의 DNA’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실패는 모두 빠른 길을 찾고자 하는 급한마음에서 비롯 되었습니다. 반드시 단단하게 다지고 가야하는 과정을 무시한채 속성으로 만들어낸 결과물에는 항상 구멍이 존재 했습니다.

그 구멍은 바로 ‘진심’ 이었습니다. 화려한 광고문구로 무장된 마케팅 캠페인에는 항상 거품이 존재 합니다. 캠페인의 초기에는 그 거품이 도움을 주는듯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거품’의 허황됨을 알게된 고객들은 실망감을 안고 돌아서게 마련입니다.

우리도 TV나 미디어 매체에서 화려한 광고로 포장된 상품을 구매하고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뀌게 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정작 나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할 때에는 동일한 방식의 ‘거품’을 듬뿍 담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때가 있습니다. 어찌보면 우리의 잘못이 아닐수도 있겠습니다.

하루에도 수십건씩 SNS나 미디어를 통해 올라오는 광고기법 세미나의 슬로건을 보면 ‘이렇게 하면 더 좋은 거품을 만들 수 있다’라는 인상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진정성 있는 좋은 내용의 세미나 들도 매우 많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좋은 세미나들은 화려한 거품들에 가려 소수에게만 노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제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더 이상 화려한 광고카피에 의존적인 광고캠페인은 지양해야 하며 내 상품의 DNA안에 소비자들의 마음을 헤아려 담은 소비자 문제해결의 DNA를 담아야합니다.

좋은 제품은 결국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다.

소비자의 마음은 물건을 판매하는 ‘우리들’의 생각과는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이 정도로 많은 기능이 있으면 좋아할거야”, “이래도 안사?”, “우리가 기술력은 최고야!”등의 피상적인 생각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 성공을 향한 멀고도 험한 길을 걷게 됩니다.

짧게는 몇개월에서 길게는 몇년 까지 소위 말하는 ‘Push button success (이 버튼만 누르면 성공한다)’류의 마케팅 솔루션들을 찾아 헤메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이런 경험을 하시고 계신다면, 결국 ‘아 이건 아니었구나’라고 되뇌이는 자신을 발견하시게 될겁니다.

소비자가 외면한 제품에는 반드시 문제가 있습니다. 그 문제를 파악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 사회를 살아가며 우리가 느끼는 사회 여러분야의 불편했던 경험에서 비롯됩니다.

그렇다면 소비자의 외면을 받지 않고 성공한 모델로는 어떤 것들이 있어 왔는지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종간 연결모델에 주목하자

Intercede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것은 중재하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서로 다른 인자를 지닌 섞일수 없는 것들 사이의 섞임을 이끌어 낸다는 뜻 입니다. 이 단어가 중요한 것은 이종간의 서비스를 중재하여 소비자들의 욕구, 불편, 필요를 해소시키고 성장모델을 만들어 간다는데에 있습니다.

  • 개인차량 + 인터넷+결제서비스 = UBER
  • 가사도우미 + 인터넷 + 예약서비스 = MISO
  • 종이매거진 + 온라인콘텐츠 정기구독 + 방송국 = MONOCLE
  • 문화 + 전자기기 + 소비자경험 = APPLE

개인차량, 가사도우미, 매거진, 전자기기는 블루오션 사업이 아닙니다. 모두 과잉공급으로 ‘잉여’가 존재하는 비즈니스 분야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잉여자원을 소비자의 필요에 정확하게 들어맞도록 만든 혁신적인 서비스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미 성공을 거두어 낸 비즈니스 모델들을 보면 그 단순성에 아름다움을 느낄 정도 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소비자를 향한 ‘진심’을 바탕으로한 끊임없는 노력 입니다.

기술기반 기업으로 알려져 있는 기업들의 성공인자를 분석할때 발견하게 되는 것중 의외의 사실은 이들이 엄청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공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다만 소비자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로 스스로를 과감하게 변화시키는 끊임없는 노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벤치마킹은 이미 성공한 모델을 기반으로 이루어 집니다. 하지만 벤치마킹을 시도하고 있을때 이미 그 회사의 전략은 또 바뀌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마음’을 따라가는 섬김의 리더쉽 입니다.

성공을 향한 가장 아름다운 DNA는 끊임없는 시도

성공을 이루어내는 핵심적인 DNA는 ‘소비자의 마음’의 기반위에 많은 시도를 해보는 것입니다. 어제 독일, 한국간의 월드컵 경기를 보면서 더욱 크게 느낀것은 바로 한국선수들의 활동량 이었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 더 많이 뛰는 노력이 2-0 이라는 스코어를 만들어 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기술력의 벽은 점점 평준화 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전문 프로그래머들을 대거 고용할 필요도 없어지고 있는것이 현실 입니다. 프로그래머가 없이는 결코 넘을수 없었던 장벽들이 비주얼한 인터페이스로 무장된 웹서비스 ( Zapier, wordpress, infusionsoft, ETC)들을 힘입어 비교적 쉽게 넘을 수 있는 낮은 산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해외 유수 대학들의 커리큘럼에도 기술과 철학을 하나로 묶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필요를 얼마나 빨리, 효율적으로 충족시키는가’입니다.

예전에 생각의 속도라는 빌게이츠의 책이 엄청나게 회자되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제 생각의 속도와 더불어 소비자의 니즈를 좆는 공감의 속도 ( Speed of empathy)를 인식하고 빠르게 실행 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 때 입니다. 4차산업혁명의 주역이 되고자 한다면 더더욱 소비자의 고통을 이해하는 공감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단순하고 작게 시작하여 소비자의 빠른 피드백을 기반으로 끊임없는 서비스혁신과 노력을 시도해야 할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풍성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검색엔진 데이터를 통한 미래예측

사업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있습니다. “과연 내 사업 아이디어를 사람들이 좋아할까?”. 이 문제는 경험이 많은 마케터라도 언제나 동일하게 겪는 긴장과 두려움 입니다.

일반적인 방법은 관련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인터뷰 하거나,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묻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의견은 대부분 안정적이고, 익숙한 것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기발한 아이디어에 대한 사람들의 일반적인 반응은 냉소적이기 마련 입니다.

성공한 국내외의 사업가들이 사업초기에 겪었던 거절감(Rejection)들에 대한 이야기들은 한번씩들 들어 보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거절감을 극복하고 객관적 사실을 바라보자

거절감은 사업가들의 마음을 강하게 만드는 좋은 양분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사업을 시작해 보기도 전에 기가 꺽여 시도도 해보지 못하는 종이 호랑이 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런 거절감을 극복하고, 객관적인 사실을 근거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험해 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특정 리서치 기관의 리포트를 읽거나 통계청의 자료를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만, 여러분들의 서비스나 제품을 구매할 사용자들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하게 알아볼수 있는 방법은 바로 ‘검색데이터’ – 검색엔진에 매일 입력하는 사용자들의 검색어 – 를 분석해 보는 것 입니다.

구글의 검색결과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없는 데이터로 철저히 알고리즘에 의해 운영 됩니다. 즉 준비하고 계시는 사업 아이디어와 관련된 검색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사업화 했을 경우 성공할 확률이 많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키워드 데이터 분석론의 목적은 주로 “내가 원하는 키워드로 상위노출을 할 수 있는가?”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검색데이터에서 보아야 하는 첫번째 사실은, 검색자들이 왜 이 검색어로 검색을 했을까? 라는 질문에 주목하는 것 입니다. 아무리 검색량이 많은 데이터라고 해도 구매전환이 원만하게 일어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 검색량은 많으나, 너무 광범위한 키워드일 경우 : 대출, 사업, 선물, 배달등 검색의 의도가 너무 광범위 함
  • 상위노출된 검색어의 노출경쟁이 심한 키워드일 경우, 다른 연관검색어를 선택해야 합니다.
  • 시즌 키워드 : 특정 기간에만 검색량이 높은 키워드일 경우에는 연간 매출에 등락폭이 커질수 밖에 없겠죠?
  • 검색량이 아주 적거나, 아예 없을경우에는 선발주자의 득과실을 따져 보아야 합니다 : 광고비, 고객교육, 장기적인 캠페인을 진행해야 하는 부담이 생김.

정리해 보자면, 검색엔진 데이터를 볼 때 검색량에 치중하여 상위노출에 급급하기 보다는, 검색어를 입력한 사람들, 가망고객들의 마음을 읽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이로써 내 아이디어 – 서비스, 제품, 소프트웨어 – 가 가진 ‘문제해결능력’을 스스로 검증할 수 있는 눈을 키워야 합니다.

‘사업가로서 미래를 예측한다’는 의미를 다시한번 들여다 보겠습니다. 예측은 사실을 기반으로 해야하며, 그 사실은 제품을 구매해줄 소비자의 직접적인 관심사를 아는 지식과 이해도 에서부터 출발 합니다. 따라서 구글 검색엔진의 키워드 데이터는 각 나라별 국민들의 관심사를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좋은 미래예측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검색엔진 데이터의 올바른 활용 법

검색엔진 데이터는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도구 입니다. 첨단기술을 통해 발굴된 데이터의 올바른 활용법은 사람을 이해하는 인문적 시각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결국 제품을 구매해 주는 소비자 역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기술적인 경쟁우위를 갖는 것만이 사업성공의 경쟁력이라고 믿고 계신다면,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술적 경쟁우위가 사업성공의 핵심 이라면, 엄청난 기술력을 가진 IT전공자나 공대생들은 모두 성공한 사업가가 되어야 되겠지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나름의 장점도 있고 이공계 출신의 CEO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철학도, 영어선생님, 건축기사, 체육선생님 그리고 수많은 대학 중퇴자들이 기술기반 기업의 성공의 신화를 이루어내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즉, 소비자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소비자의 불편한 점, 문제점을 해결하겠다는 사명감을 가진 사람들이 기술적 우위를 가진 사람들 보다 더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 입니다.

따라서 검색엔진 데이터(키워드 데이터)는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도구로 먼저 인식되어야 합니다.

2018년 구글 검색시장의 변화

구글의 알고리즘은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불과 2년 전만 하더라도, 기술적 SEO(검색엔진최적화 기법)이 상위노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면, 2018년 구글 알고리즘의 변화는 콘텐츠 중심, 즉 소비자가 얼마나 콘텐츠를 좋아하고 의존하는가를 더욱 중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AI기반의 알고리즘이 완성형에 다다르는 2020년이 되면, 알고리즘에만 맞는 콘텐츠는 설 자리를 잃게 되고 말 것입니다.

서비스나 제품판매를 위한 콘텐츠 제작자들이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소비자의 고통’을 아는 것과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한 ‘서비스, 제품’의 질을 높이는데에 있습니다.

물론 글을 쓰고있는 저도 수많은 실패를 경험 했습니다. 실패는 쓰라리지만, 성공에 이르는 방법을 하나 더 찾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대부분의 실패는 소비자, 클라이언트의 목적과 마음을 읽지 못한데에서 옵니다. 따라서 겸손한 마음으로 데이터를 바라보고, 소비자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보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2018년 구글 SEO의 변화를 보며 더욱 크게 느끼는 것은, 콘텐츠의 양 보다, 질에 더 큰 의미를 두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는 구글 검새서비스의 연장선상에 있는 YOUTUBE의 광고계정 정책변화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광고계정을 만들 수 있었던 과거와는 달리, 구독자 1,000명 이상의 계정 그리고 4,000시간 이상의 View를 가진 좋은 콘텐츠 제작자에게만 광고계정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해석해 보면, ‘소비자들이 원하는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라!’ 라고 요약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이것을 HUMAN SEO(소비자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SEO)라고 부릅니다. 물론 기술적 SEO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만, 더 중요한 것은 “내 콘텐츠 – 블로그 글, 비디오, 랜딩페이지, 웹사이트 – 가 소비자들의 필요를 진정으로 만족시키고 있는가?”에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겁니다.

사업가에게 미래예측이 필요한 이유

미래를 예측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4차 산업혁명, AI등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들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결국 시장을 움직이는 힘은 그 기술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누군가 국가의 기반은 국민이라고 했었지요. 마찬가지로 시장의 기반또한 이 논리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구매전환율 기법은 특정한 최첨단 기법이 아닙니다. 그 정답은 소비자에 있으며, 검색엔진 데이터는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훌륭한 도구가 됩니다. 검색엔진 데이터를 정확히 이해하고, 소비자를 섬기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일이야말로 사업가를 위한 진정한 미래예측 방법론 입니다.

혹시 미래를 바꿀 아이디어를 마음속에 품고만 있지는 않으신지요? 이제 담대하게 아이디어를 세상에 내놓으실 때가 왔습니다. 이제 ‘아~ 저거 내가 생각했던 아이디어 인데!’라는 탄식을 접고 실행에 집중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 스타트업? 목적과 의도가 모든것을 좌우한다.

목적이 없는 삶이란 어떤 상태일까? 아무것도 없는 공허한 상태. 의식도, 나아갈 방향도 없이 오직 소유에만 집착하는 상태가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영화 루시의 한장면 중 여주인공과 사무엘 박사의 대화에서 목적을 찾지못해 방황하는 인간의 고민에 대해 엿본적이 있다. 이 장면에서 루시는 CPH4라는 약물의 영향으로 인간의 두뇌한계를 한참 넘어서 ‘괴물’ 수준의 천재성을 가진 상태다.

  • Lucy : 고통을 느낄 수 없어요, 두려움, 욕망, 인간으로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들이 사라지고 있어요. 지식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제 스스로가 인간이라는 느낌이 없어져요. 양자 물리학, 응용수학, 세포핵의 끝없는 용량. 이런 엄청난 지식들이 제 머리속에서 폭발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이 엄청난 지식들로 뭘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 노먼박사 : 음, 만약 저에게 질문 하신거라면… [잠시 생각에 잠긴다]
  • 노먼박사 : 자연의 본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세요. 제 말은, 태초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는거죠. 태초에 세포는 세포분열을 통해, 자신을 나누어 주었어요. 모든 생명의 목적은 ‘나누어 주는거죠, 이해되고 배운것을 다음 세대에 전달해 주는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보다 더 큰 삶의 목적은 없다고 생각해요. 만일 그 모든 폭발적인 지식으로 무엇을 해야될지 제게 묻는다면, 말씀드렸듯이 ‘전달해 주세요’ 수많은 세포들이 태초부터 계속해 왔던대로 말이죠.

모순처럼 보인다. 인간의 몇배에 해당하는 엄청난 지식과 초능력을 갖춘 LUCY가 엄청난 능력으로 뭘 해야할 지 모르는 반면 루시보다 훨씬 열등한 상태의 노먼박사가 오히려 ‘Pass on(나누어 줘!)’라는 현답을 거침없이 내놓는다.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삶의 목적을 알고있는 보통사람이 목적을 몰라 방황하는 천재보다 더 효율적인 인생을 살아간다. 주변을 둘러봐도, 열등해 보이는 것이 우수함을 다스리는 예는 무수히 많다. ‘천재성’ 보다는 ‘길을 아는 지혜’가 성공의 조건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2분 남짓한 영화속의 한장면에서 우리 모두의 고통과 고민을 엿볼 수 있다. 목적없는 프로젝트, 목적없는 삶으로 방황하는 우리가 인생을 통해 풀어내어야 하는 숙제. 그것은 바로 삶의 목적을 명확히 아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INTENT : 목적과 의도가 모든것을 좌우한다

‘목적, 의도(INTENT)’가 없다면 결론도 없다. 양자물리학 이론을 빌리자면 Observer(관찰자)가 없는, 아무런 목적도 없이 ‘그저 에너지장으로만 존재만 하고있는’ 상태가 바로 목적과 의도가 없는 상태일 것이다.

추구하고 생산하는 것은 인간의 본질이며,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저 존재하는 상태’ 이것을 우리의 삶에 비추어 보자. 아무런 의도도 없이 무작정 반복적인 일만 수행 한다면 우리가 얻고자 하는 – 맨 마지막에 결과물인 – 어떠한 형태의 성공도 보장될 수 없다.

귀감이 되는 CEO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사업을 시작하게 된 목적이 오직 ‘돈’에 국한되어 있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비즈니스에 적용해 보자면, 오직 돈을 버는 것 그 하나만을 목적으로 하는 마케팅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예를 많이 보지 못했다. “이렇게 하면 구매할 거야”, “꼭 사겠지”라는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렇다면 목적과 영향력의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리에게는 어떤 ‘목적과 의도’가 필요한가.

The purpose of human life is to serve, and to show compassion and the will to help others / 인간의 삶의 목적은 섬기는 것이다, 그리고 남을 기꺼이 도우려는 의지를 갖는 것이다. – 알버트 슈바이처

기업가의 힘, COMPASSION & SERVANTSHIP

사람,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려는 목적과 의도가 성공하는 기업가의 제1조건이다. 이는 비단 기업가 뿐 아니라, 집단의 리더들도 갖추어야 하는 제1덕목이라고 생각한다.

구태의연한 ‘xx리더쉽’류의 이야기를 하자는 것이 아니다. 기업가가 기업의 성공을 위해 가질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무기가 바로 사람을 향한 ‘선한 의도(INTENT)’임을 기억하자. 물론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우리도 성과 조급증에 밀려 실패해 버린 뼈아픈 프로젝트들이 있다. 그럼에도 용기를 내어 ‘의도’에 대한 글을 쓰지 않을 수 없었다.

가끔 선생된 입장에서 사람들과 만나다 보면 – 기업, 마케터들 – 다음과 같은 질문, 좌절들을 쉽게 만나게 된다.

  • 콘텐츠는 얼마나 써야 매출이 오르나요?
  • 구매전환율 최적화는 어떻게 하나요?
  • 글을 꽤 많이 올렸는데 매출이 없어요.
  • 왜 안팔리나요?
  • 구매버튼을 빨간색으로 바꾸면 잘 팔리나요?
  • 키워드 리스트를 봐도 어떤글을 써야될지 모르겠어요.
  • 애드센스 클릭당 단가가 너무 낮아요.

이 질문들, 아니 문장들을 깊게 들여다 보자. 무엇이 보이는가? 대부분의 질문이 모두 최종결과물, 돈. 즉, ‘나의관점’에만 집중되어 있다는것을 알게 될것이다. 즉, ‘나’의 입장에서만 프로젝트를 보는 성향이 강할때 원하는 결과는 쉽게 나오지 않는다.

물질적 성공을 추구하는 것은 전혀 잘못된 일이 아니다. 다만 돈’만’을 추구하는 프로젝트에 올라탄 개인, 팀, 기업의 배는 산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또한, 통계적으로 산출된 구매전환율최적화(Conversion Optimization) 기법또한 매출향상을 위해 고려해야할 제1조건은 아니라는 이야기 이다.

먼저, 소비자의 필요를 아는 지식과 그들을 돕겠다는 목적과 의도가 필요하다. 강의 시간에 소비자를 아는 지식 – 키워드리서치(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소비자의 요구를 아는 방법) – 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해 왔지만 정작 SERVANTSHIP(섬기는 자세)에 대한 내용은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뤄왔었던것 같다는 생각에 일종의 죄책감 마저 느끼게 된다.

비즈니스는SERVANTSHIP이 최우선 덕목이다. 그리고 이러한 섬김은 흉내만 내어서는 제 효과를 발휘할 수도 없다. 우리가 만드는 웹서비스의 로직안에 랜딩페이지에, 블로그포스트 내용안에, 이러한 섬김의 정신이 묻어나야 한다.

SERVANTSHIP은 사람을 향한 선한 목적과 의도(INTENT)를 바탕으로 형성되는 누구나 가질수 있는 정신적인 자산이다. 작은 쇼핑몰 운영자, 구매대행 사업자, 인터넷마케터도 쉽게 SERVANTSHIP을 가질 수 있으며 기업의 진정한 성장은 여기서 부터 출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SERVANTSHIP / 선한 목적과 의도의 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진심으로 자기를 사랑하고 걱정해 주는 누군가를 만나면, 마음의 울림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와 동일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상대에게 돌려주게 된다. 반면 욕심을 숨기고 다가와 온갖 사탕발림을 하는 사람에게는 분노와 외면을 돌려주게 된다.

소비자의 반응은 거울과도 같다. 찡그린 얼굴을 비추면 거울은 여지없이 찡그린 얼굴을 보여주게 되는데 이는 인간과 인간사이의 소통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우리가 생산하고 있는 비즈니스의 쌀, 콘텐츠의 운명도 이와 동일하다. 우리가 만들어내는 콘텐츠 – 글, 동영상, 제품, 서비스 – 는 우리의 얼굴과도 같다. 콘텐츠를 소비하는 소비자는, 콘텐츠를 통해 온라인 상에서 우리와 정면으로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

이러한 대면은, 웹서비스, 웹어플리케이션, 앱(APP)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구글의 웹페이지 평가기준도 SERVANTSHIP에 근거한다(적어도 아직까지는). 그리고 AI를 검색엔진에 적용하려는 의도또한 블랙햇 SEO(불법적인 알고리즘)를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려는 선한의도에 근거한다. 한가지 예를 더 보자면, 구글의 SEO(검색엔진최적화) 평가기준중 하나인 이탈률(Bounce Rate)도 검색 사용자를 보호하고, 섬기는 좋은 예라고 볼 수 있다.

목적과 선한의도, 과연 우리들의 비즈니스에는 어떻게 적용해야 될까?

고객분석에 대한 기술적인 접근 + SERVANTSHIP적인 접근

빅데이터 분석은 먼저 인간에 대한 이해와 SERVANTSHIP이 바탕이 되어야 된다. 향후 AI의 데이터 분석력이 어느정도 까지 발달할지는 미지수 이지만, 현재까지는 논리를 넘어 추상적 추론이 가능한 여러분을 능가할 수 없다. 여러분의 마음에 비즈니스의 열쇠가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말하고 있는 빅데이터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온라인비즈니스 중심)

  • Keyword Research (키워드분석) : 검색엔진에서 추출된 전세계 사용자들의 검색데이터 (월단위로 평가가능)
  • Data Analytics (데이터 분석) : 웹사이트, 앱, 데이터기반의 온라인 서비스의 실시간 데이터 분석
  • Conversion Optimization (구매전환 최적화) : 데이터 분석을 통한 소비자의 구매율 증대

이 분석도구들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데도 긴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분석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이, 몇가지 결과값만을 보고 전체적인 의미를 쉽게 분석해내는 사람들도 있다. 그 사람들의 비밀은 그들이 ‘사람들을 필요를 채우고자 하는 선한의도와 목적’ 즉, SERVANTSHIP이 있기 때문이다.

수치화된 데이터 넘어에 있는 사용자들의 고민과 고통을 보자. 숫자로 이루어진 데이터들은 사람들의 숫자임을 명심하자. 마음을 열고 보면, 지금 내가 누구에게, 무엇을, 언제, 왜, 어떻게 주어야할지 보이기 시작한다.

데이터에 근거한 전략은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그 데이터를 바라보는 여러분의 마음은 데이터보다 100배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지금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목적과 의도’에 따라 비즈니스의 성패가 좌우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쪽을 선택하든 그건 전적으로 여러분의 자유에 달려있다. 이 글을 읽는 모두가 마음의 스위치를 밝게 켜고 독자, 소비자, 고객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보기를 바란다. SERVANT의 눈으로.

1인기업 시대, 글쓰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새로운 경제의 기본 단위는 1인기업 – MIT의 집단 지성 센터(Center of Collective Intelligence)의 토마스 말론, 로버트 라우버처 교수가 한 말입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최근 국내에도 1인기업에 도전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1인기업의 가장 큰 고민, “어떻게 나를 알리지?”

부푼 마음을 갖고 시작한 1인기업,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몇몇 성공 사례들을 보면, 나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 어떻게 나를 알리고, 고객을 끌어와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야 주변 지인들을 통해 일거리를 찾았지만 여기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분명 나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도대체 그들은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찾아야 하고, 어떻게 나를 알려야 할까요? 다시 말해 나를 어떻게 마케팅해야 할까요? 아마 모든 1인기업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며, 대부분이 해결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부분일 것입니다.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1인기업으로서의 성공은 소수의 사례에 불과한 것일까요? 그렇다면 이 글을 쓸 이유가 없겠죠. 당연히 방법은 있습니다. 그 방법은 이 글의 제목에서도 밝혔듯이 바로 ‘글쓰기’입니다. 1인기업에게 글쓰기는 생존과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한 일입니다.

1인기업에게 글쓰기가 중요한 3가지 이유

이제 글쓰기는 작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인터넷과 함께 블로그, 소셜 미디어와 같이 누구나 글을 써서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누구나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죠. 글쓰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1인기업 역시 자신의 지식과 생각을 글로써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글쓰기는 1인기업이 알려지기 위한 최고의 마케팅 수단

글쓰기는 1인기업을 운영하는 분들이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리고,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마케팅 수단입니다. 1인기업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분들 대부분이 블로그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끊임없이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합니다.

만약 A라는 1인기업가가 글쓰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자신이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고,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하고 있으며, 얼만큼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지 보여줄 수 있다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A라는 사람을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인식할 것이며, 그 분야에 대해 도움이 필요할 때 A에게 업무를 의뢰하게 됩니다.

이에 더해 독립적인 웹사이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SEO(Search Engine Optimaization, 검색 엔진 최적화)가 적용된 글쓰기를 할 수 있다면, 검색을 통해 사람들에게 ‘발견’될 수 있는 기회까지 얻게 됩니다.

사람들은 대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있을 때, 문제와 관련 키워드를 검색합니다. 그런데 내 블로그가 검색 결과 첫 페이지에 노출될 수 있고, 블로그의 내용을 통해 내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고 있음을 보여줄 수 있다면, 글 하나만으로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렇게 쓴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치를 지니고 있어서, 이를 소셜 미디어에 올렸을 때, ‘좋아요’, ‘공유’, ‘리트윗’ 등의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를 알릴 수 있게 됩니다.

단지 내가 하는 일과 관련된 글을 썼을 뿐인데, 사람들에게 나를 알리고, 나아가 수많은 고객들과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1인기업에게 글쓰기가 단순히 ‘하면 좋은 일’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으셨을 것입니다.

글쓰기는 자신의 현재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

글쓰기는 사람들에게 나를 알릴 수 있는 마케팅 수단일 뿐만 아니라, 현재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는 글쓰기라는 행위가 가진 특성 때문입니다.

한 편의 글은 하나의 지식 덩어리와 같으며, 지식(Knowledge)은 자료(Data)와 정보(Information)들의 조합입니다. 수많은 자료들을 관련된 것들끼리 연결하고, 의미를 부여하면 정보가 됩니다. 그리고 이 정보를 다시 관련된 것들끼리 연결하고, 의미를 부여하면 지식이 됩니다.

자료, 정보, 지식

가치 있는 지식이란, 지식을 구성하고 있는 자료와 정보들이 얼마나 논리적으로 연결되고, 의미 부여되었느냐로 결정됩니다. 지식 덩어리에 해당하는 글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전문 분야와 관련된 글을 쓸 때,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명확하게 표현되지 않거나,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아직 완벽하게 그 분야를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글을 쓰는 과정에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정확히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알 수 있는 것이죠.

만약 이런 경우가 발생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 더 공부를 하거나, 연습함으로써 자신의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 됩니다.

콘텐츠 생산자로 또 다른 수익원을 만들 수 있는 기회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분야와 관련된 글을 꾸준히 쓰다보면, 그 자체가 한 권의 책이 될 수 있습니다. 굳이 책을 써야겠다고 결심하고, 따로 시간과 노력을 들일 필요 없이, 조금씩 조금씩 꾸준하게 쓴 글들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죠. (물론 약간의 수정과 보완을 필요할 것입니다.)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을 다룬 책을 출판한다는 것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갖췄음을 의미합니다. 사실 출판을 통해 또 다른 수익원이 생기는 것보다, 그 분야의 전문가로서 완전히 자리매김한다는 사실이 더 중요합니다.

책까지 출판한 단계에 이르면, 그 분야의 강사로 활동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최근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시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므로, 전문 분야에 대한 강사 활동으로 또 다른 수익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시 1인기업에게 글쓰기가 중요한 이유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사람들에게 내가 하고 있는 일과 전문성을 보여줌으로써 훌륭한 마케팅 수단이 된다.
  • 글쓰기 과정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 꾸준한 글쓰기는 출판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나아가 강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어디에 글을 써야 할까?

여기까지 읽어보셨다면, 하루 빨리 글쓰기를 시작해야 겠다는 마음이 드실 것입니다. 그런데 어디에 글을 써야 할까?가 고민입니다. 글을 쓸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가 워낙 많다보니, 어디서 시작해야할 것인지 선택의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개인 브랜딩이 무엇보다 중요한 1인기업은 반드시 독립된 웹사이트 플랫폼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페이스북, 브런치, 포털 블로그, 심지어는 카페까지 글을 써서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서비스는 많습니다. 하지만 이들 서비스에만 의존할 경우 해당 서비스의 정책에 따라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독립된 웹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다른 소셜 미디어들을 웹사이트 블로그에 올린 글을 배포하는 채널로 이용해야 합니다. 웹사이트를 운영할 경우,

  • 개인 브랜딩 웹사이트는 사람들에게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이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 추후에 ebook이나 온라인 강의와 같은 콘텐츠 판매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워드프레스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해 웹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옳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변화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준비하세요.

가까운 미래에 1인기업은 너무나 흔한 형태가 될 것이며, 이에 따라 1인기업 간에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야도 분명 나올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시작 단계이니, 빠르게 변화의 흐름을 읽고, 준비한다면 분명 경쟁 우위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먼저 변화의 흐름을 읽고, 준비하는 사람들은 달콤한 열매를 얻기 마련입니다.

1인기업의 생존을 위해 글쓰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독립된 웹사이트를 통해 개인 브랜딩을 하는 것 역시 반드시 필요합니다.  만약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될지 모르겠다면 관련 FOKUSHUB의 문을 두드리세요. 다가오는 1인기업의 시대, 여러분이 그 주인공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가 연결된 세상, 우리는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

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연결된 세상. 우리는 모두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 물론, 화가, 음악가, 조각가, 작가를 직업으로 삼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컨텐츠 생산자는 예술가이다.

우리의 정신 건강을 위해, 혹은 교양을 쌓기 위해 그림을 그리자! 음악을 만들자!라는 낭만적인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변하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이며, 우리의 먹고사는 문제가 달린, 다시 말하면 생존과 관련된 이야기이다.

먼저, 예술가란 무엇인가? 예술가는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머릿속 생각을 그림이 되었든, 조각이 되었든, 음악이 되었든, 어떤 형태로든 만들어내는 사람을 우리는 예술가라 한다. 예술가는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결과물로 사람들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컨텐츠’를 만든다. 그렇다면 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연결되고 있는 세상에서 우리는 왜 모두 예술가가 되어야 할까?

산업 사회, 공장 노동

인터넷으로 산업 구조가 바뀌기 이전 사회를 우리는 산업 사회라 한다. 대량 생산, 대량 소비로 일컬어지는 산업 사회는 노동의 형태 대부분이 거대한 시스템을 위해 작동하는 부속품과 다름 없었다. 모든 노동자는 정해진 위치에서 정해진 매뉴얼대로 자신의 업무에만 충실하면 됐다. 주어진 업무를 얼마나 잘 수행할 수 있느냐가 고용되기 위한 자격 요건이었으며, 이는 정해진 기준에 따라 계량화, 수치화가 가능했다.

간단하게 말해, 주어진 일만 잘 처리할 수 있으면 산업 사회에서 살아남는 데 별 무리가 없었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러한 세상은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다. 앞으로 우리는 어떤 일을 하든지, 컨텐츠를 만들어내야 한다.

어떤 일을 하든지, 자기만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를 바탕으로 컨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 예술가들이 자신의 생각을 작품으로 만들어 내듯이, 자신만의 컨텐츠를 만들어내야 한다. 그렇다면 앞으로 왜 이런 능력이 요구되는 것일까?

기술의 발전으로 바뀌는 노동의 형태

기술 발전이 가져온 변화에는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최근 들어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는 노동 형태의 급격한 변화이다. 결과적으로 산업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요구되던 능력들이 이제는 더이상 우리의 생계를 책임져 줄 수 없게 되었다. 이미 많은 미래학자, 경제학자가 이러한 변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 이것은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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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산업 사회에서 이루어지던 대부분의 업무는 소프트웨어와 로봇 의해 대체될 것이다. 과거에는 수십, 수백 명이 처리하던 일을 소프트웨어 하나가 처리하면 되니, 기업 입장에서는 이를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이다. 해당 업무에 대한 고용은 급격하게 줄어든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아는 이야기이며, 이러한 류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절망감만 안겨준다.  많은 사람들이 기술 발전에 따른 노동 시장의 변화를 이야기하며, 이제 인간은 노동 시장에서 필요 없어지는 것인가? 우리는 어떤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가? 라며 불안해한다.

하지만 우리는 또다른 기술의 발전을 간과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인터넷.

모든 것을 연결시키는 인터넷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나머지, 인터넷이 우리 삶에 가져온 변화가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사실 인터넷이 우리 삶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20년도 채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 삶에 미친 영향은 너무나도 강력하며, 이는 굳이 사례를 들지 않아도 누구나 체감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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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가져온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모든 것이 연결된다는 것이다. 특히 사람과 사람 간의 연결을 통해 인터넷은 인류가 살아가는 방식을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던 모습으로 바꿔 놓았다.

 2018년이 되면 인터넷을 사용하는 전 세계 인구가 36억 명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하니, 이는 전 세계 인구가 하나로 연결되어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됨을 의미한다. 이것은 노동 시장의 변화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경제 구조가 바뀜에 따라, 가까운 미래에 상당수의 사람들이 1인 기업의 형태로 노동 시장이 뛰어들며, 인터넷을 이용해 경제 활동을 하게 된다. 사실 이것은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이용해 1인 기업으로서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그렇다면 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연결된 세상에서 1인 기업가들은 어디서 일거리를 찾으며, 어떻게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해야 할까? 다시 말해 내가 가진 상품을 소비할 고객을 어떻게 찾고 있을까?

고객을 유혹하기 위한 컨텐츠

어떤 비즈니스이든지 간에 그것이 만들어지고, 유지되기 위해서는 ‘고객’이라는 요소가 필수적이다. 고객 없는 비즈니스는 존재할 수 없으며, 모든 비즈니스는 고객으로부터 시작해 고객으로 끝나기 때문이다.

인터넷으로 모든 사람들이 연결되는 세상이란, 나의 고객이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난다는 이야기와 같지 않을까? 언어의 장벽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전 세계의 차원으로 넘어가게 되면, 우리의 고객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의 수는 상상을 초월한다. 물론, 이 역시 놀라운 기술의 발전으로 머지 않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쯤 되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이런 환경에서 기회를 얻는 것은 기술 기반의 기업들, Uber, Airbnb, Facebook, 카카오톡, 배달의 민족, 뭐 이런 기업들이 아닐까?

이에 대한 대답부터 하자면, ‘아니다.’

기술 자체는 점점 고도화되고, 일반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워지고 있지만, 그것이 만들어내고 있는 결과물들은 오히려 일반 개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이 되고 있다.

조금만 배우면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너무나 쉬워졌으며, 간단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내가 갖고 있는 제품, 혹은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수단, 다시 말해 ‘고객’을 만들고, 그들에게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통로를 마련하는 것도 너무나 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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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환경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우리는 이러한 기술의 혜택을 이용해 자신의 컨텐츠를 만들어내야 한다. 컨텐츠는 인터넷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며, 내가 갖고 있는 제품,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하며,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인터넷을 통해 매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그것은 바로 ‘컨텐츠’를 소비하는 일이다. 글을 읽든, 사진을 보든, 영상을 보든, 모든 것이 컨텐츠이다.

만약, 이 컨텐츠를 만들어 냄으로써 사람들에게 ‘나’를 알릴 수 있다면, ‘나’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내가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제품, 서비스를 알릴 수 있다면?

인터넷을 통해 만 명에게 내 컨텐츠를 보여줄 수 있고(사실 소셜 미디어만 잘 이용해도 만 명이 아니라 수십, 수백만 명에게 내 컨텐츠를 보여줄 수 있다), 이 중 한 달에 5%만이라도 내 상품을 구매한다면? 또는 내가 가진 능력에 대해 값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면?

상품의 가격이 1만 원이라고 가정하면, 5백만 원의 수익을 거두게 된다. 이것이 한 개인에게 적은 금액일까? 일반적인 가정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이다. 물론 개인의 노력 여부에 따라 이 금액은 천차만별일 것이다.

사실 컨텐츠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방법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따지고 보면, 라디오, TV, 인터넷의 배너 광고, 이 모든 것이 컨텐츠이다. 다만, 이제는 단순히 세일즈만을 목적으로 한 컨텐츠가 아니라, 상품을 판매하는 판매자, 혹은 상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달해야, 고객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일 뿐이다.

결정적으로 한 개인도 의지와 노력만 있다면, 얼마든지 해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으니, 기술의 발전은 우리에게 위기만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주고 있는 것이다.

개인의 가능성을 꽃피울 수 있는 시대

앞서 언급했듯이 산업 사회는 한 개인의 창의성이나 가능성을 꽃피우기보다는, 시스템이 잘 작동하기 위해 매뉴얼에 주어진 일만 잘 수행하면 되는 사회였다. 자연스럽게 개인보다 시스템이 중시될 수밖에 없었으며, 이는 심하게 말하면 각 개인들이 가진 가능성을 짓밟을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었다.

그러나 세상이 변하고 있다.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으며, 디스토피아로 몰고 갈 것만 같은 기술의 발전이 어쩌면, 그 어느 때보다도 개인의 가능성을 꽃피울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듣기 좋으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시스템을 위한 일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며, 경제적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는 세상이 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너무 두려워만 하지 말자.

지금 당장 당신의 컨텐츠를 만들자. 당신이 팔고자 하는 상품, 서비스에 대한 컨텐츠여도 좋고, 당신 자신에 대한 컨텐츠여도 좋다. 반드시 대단한 이야기를 담은 컨텐츠일 필요는 없다. 당신의 관점으로 바라본 세상에 대한 이야기이면 된다.

당신의 컨텐츠를 봐줄 수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에 존재하며, 컨텐츠가 충분한 가치를 갖고 있다면, 이들은 무엇이 되었든 당신이 판매하는 상품에 값을 지불할 것이다. 이제 우리는 모두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

인류 역사상 최초로 각 개인이 가능성을 꽃피울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누구나 시도할 수 있다. 단지 우리가 잘 모르고 있을 뿐이다.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우리’의 이야기이다.

당신은 아직 이루어지지 못한 그 무언가이며, 그 가능성은 아직 유효하다.

기업가정신 (entrepreneurship), 지금 모두에게 필요한 덕목

우리는 지금, 기업가정신을 이야기해야 한다.

혼란스럽지 않았던 시대가 언제 있었겠느냐마는, 특히나 요즘은 언론이 미래에 대한 공포심을 조성하고, 그에 따라 사람들은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우리의 미래가 디스토피아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믿는 사회 분위기가 극에 달하고 있는 듯하다.

눈앞에서 알파고가 인간을 이기는 모습을 바라보며, AI(Artificial Intelligence)가 우리의 일자리를 모두 빼앗아 버릴 것이라며 공포감을 느끼고, 자율주행 자동차의 시대가 멀지 않았음을 바라보며, 운송업에 종사하는 수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 불안해한다.

최근 몇 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기존의 기업들을 위협하고 있는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외국에서는 Uber, Airbnb, Tesla, 국내에서는 배달의 민족, 쿠팡 등)을 바라보며 그러한 기술을 구현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앞으로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는 불안감도 만연하다.

오죽하면 강남에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800만 원짜리 코딩 캠프가 등장했을까. (엄마들의 불안감과 공포심은 교육 기업들이 돈을 벌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그러나 정말 코딩으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우리의 미래가 보장되는 것일까?

물론, 앞으로 코딩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은 개인에게 커다란 자산이 될 것이다.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고 있는 시대에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산업 시대에 상품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능력과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일까? 우리가 미래를 위해 갖춰야 하는 것이 정말 코딩 실력뿐일까? 모든 것이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지금, 우리는 코딩만 배우면 미래를 대비할 수 있을까?

단언컨대, 지금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바로 기업가정신 (entrepreneurship)이다. 단, 기존에 이 단어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던 이미지, 큰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거대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덕목, 이런 이미지는 던져버리자.

기업가정신, 내가 나의 삶의 주인으로 살기 위해 필요한 덕목

흔히 기업가정신의 사례를 들 때 대단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을 말한다. 세계 몇 위의 기업을 일구어낸 사람들, 전 세계에 영향력을 끼치는 위치에 오른 사람들 말이다. 예를 들면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정주영, 이병철과 같은 사람들.

물론 이들의 업적과 삶은 존경받아 마땅하다. 그들이 삶을 살아가며 보여준 덕목들을 본받아, 우리 삶에 적용해야 하는 것도 맞다.

하지만 그들이 이루어낸 업적이라는 것은 너무나 거대해서 일반 사람들에게는 꿈과 같은 이야기일 뿐이다. 결국, 기업가정신이라는 단어조차 너무나 거대해 보여, 나와는 관계없는, 특별한 사람들, 선택받은 사람들만 갖출 수 있는 덕목이라 생각하게 된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기업가정신이란 경영학 교과서에서 정의한 대단한 단어가 아니다. 우리는 기업가정신을

내 삶의 주인으로서 살기 위해 나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를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이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엇이든 시도하고자 하는 정신, 또는 그러한 태도

로 정의하고자 한다.

  • 세계 몇 위의 기업을 만든다
  • 전 세계 사람들이 사용하는 제품, 서비스를 만든다.

반드시 이런 거창한 목표일 필요가 없다. 왜 모든 사람이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쿠팡, 삼성, 현대와 같은 기업을 세워야 하는가?

자신의 삶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경제적 성취만 이루어도 한 개인의 삶에 있어서는 커다란 성공이며, 그것이 자신이 원하며, 꿈꾸던 일일 경우에는 성공적인 자아실현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는가?

나에게 주어진 조건, 환경에서 내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파악하고, 그 안에서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세우는 것, 그리고 이를 이루는 데 필요한 모든 시도를 행하는 것이면 된다.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기업가정신을 갖추었다고 말할 수 있으며, 바로 이것이 지금 우리가 반드시 배워야 하는 것이다.

기술의 발전으로 누구나 실현할 수 있게 된 기업가정신

여기까지 읽었다면, “그래 좋은 말이야, 네 말에 어느 정도 동의도 하겠어. 근데 그래서 뭘 어떻게 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기업가정신이 아무리 좋은 덕목이라도, 그것을 실현할 도구가 없다면 탁상공론에 불과하다.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각 개인이 누구나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포착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기술의 발전은 재앙이지만, 변화를 포착하고 무엇인가를 시도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어떤 시절에도 없었던 기회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기술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이것. 바로 인터넷.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전 세계의 정보와 지식, 그리고 사람들을 연결하고 있는 이 인터넷이 우리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가져다줄 강력한 무기이다.

인터넷을 통해 단순히 메신저나, 재미있는 영상 시청, 쇼핑을 하는 정도의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다면, 당신은 인터넷이 당신에게 가져다줄 수 있는 가능성의 단 1%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1. 구글 검색, 소셜 미디어만 잘 활용해도 최고의 전문가들이 전달하는 정보와 지식, 인사이트를 매일 같이 접할 수 있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를 당신의 멘토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2. 배우고 싶은 기술이 있다면 Youtube 검색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래밍 수업은 Youtube에 널리고 널렸다. 읽고 들을 수 있는 정도의 영어 실력만 있다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기술의 종류와 깊이는 당신의 상상을 초월한다.
  3. 대학 교육을 받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는가? MOOC를 통해 각 대학의 수업을 집에서도 들을 수 있으며, 역시 영어만 된다면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4. 상품 혹은 서비스를 판매해야 하는데, 고객을 모을 수가 없는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밴드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라.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고객은 한정되어 있지만, 인터넷을 이용하면 수천, 수만 명의 고객을 만날 수 있다. 웹사이트를 만들어 상품을 판매하는 것도 이제는 너무나 쉬워졌다.
  5. 무엇인가를 해보고 싶은데, 기반 조건이 충분치 않은가? 일단 인터넷에 당신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해라. 블로그를 만들든지, 페이스북에 글을 쓰든지 간에,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그것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해당 분야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일단 쓰기 시작해라. 사람들은 당신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할 것이고, 당신의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다면, 분명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람이 나타날 것이다.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다.

약간의 실망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들이며,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로 이 지점에서 기업가정신이 있느냐 없느냐가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 결정한다.

당신은 위의 것들을 얼마나 실행해 보았는가? 아니, 실행해본 경험이 있긴 한가? 인터넷이라는 기술의 발전으로 위의 것들이 가능해진 세상에서 이것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당신을 둘러싸고 있는 세계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여기서 무엇인가를 시도해본 적이 있는가?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어떤 것이든 실행해본 경험이 있는가?

만약 이 글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했다면, 당신은 지금 당장 구글에 가서 궁금했던 것들을 검색하기 시작할 것이며, 소셜 미디어에서 내가 일하는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 팔로우하기 시작할 것이다.

배우고 싶은 기술이 있다면 Youtube에서 검색할 것이며, 무엇인가를 팔고 있다면 당장 소셜 미디어 혹은 메신저 계정을 만들어 고객들을 찾기 시작할 것이다.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그 분야에 대해 글을 쓰기 시작할 것이다.

이러한 작은 행동들을 실행할 수 있느냐의 여부가, 인터넷이 개인에게 무한한 힘을 가져다줄 수 있는 시대의 기업가정신이라고 할 수 있다. 작은 실행들이 하나하나 모여, 작은 성공들을 만들어낼 것이며, 그것들이 모이면 적어도 당신의 삶을 기준으로 커다란 성공을 이루어내게 될 것이다.

물론, 쉽지는 않을 것이다. 하다가 포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자신의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순간의 바로 직전에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만일 당신에게도 그런 순간이 찾아온다면, 기업가정신을 생각하자. 지금까지 알고 있던 그런 대단한 기업가정신 말고. 내가 내 삶의 주인으로 살기 위해 행할 수 있는 작은 행동 하나를 실행할 수 있는 정신과 태도. 바로 이것이 당신의 삶을 바꾸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언론에서 조장하는 공포감에 휩쓸리지 말자. 다른 사람이 하는 이야기에 따라 삶의 방향을 결정하지 말자. 내가 아닌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기준으로 나 자신을 평가하지 말고, 내 기준으로 세상을 살아가자. 지금부터!

스스로 나 자신을 먼저 되돌아보고, 내가 살고 있는 세계가 어떤 곳인지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고민하고, 그래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작은 행동들을 시작하자. 마지막으로 에이브라함 링컨이 했던 말을 전한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 에이브러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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