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리 양식장이 되어버린 한국의 인터넷 생태계

‘한국은 IT 강국이 아니라, IT 인프라 강국이다’라는 말이 주는 아픔은, 온라인 비즈니스의 세계를 접하게 되면 더욱 절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IT 인프라와 전체 인구의 84.33%가 인터넷 사용 인구라는 통계가 사실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특히, 온라인 마케팅은 이미 해외에서 10년 전부터 시작된 마케팅 방법론이 최근에야 알려지기 시작하고 있으니, 상황의 심각성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뒤에서 살펴보겠지만, 한국의 인터넷 생태계는 흡사 가두리 양식장을 연상케 하는데, 문제는 이 양식장이 점점 썩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양식장이 썩어가는지도 모르고 자라온 물고기들이 자연으로 방사되었을 때, 어떤 결말을 맞게 될 것인지는 너무나 분명합니다.

이것은 온라인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기업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 인터넷 생태계의 진짜 비극은 가능성과 잠재력을 갖고 있는 수많은 개인들이, 썩어가는 양식장의 물에 시야가 어두워져 더 넓은 세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조차 못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토종 검색 서비스의 성공

인터넷 생태계를 논하기 위해서는 검색 엔진 서비스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애초에 정보의 전송과 공유를 목적으로 탄생한 인터넷의 본질적 특성을 바탕으로 만든 것이 바로 검색 엔진 서비스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검색 서비스를 단순히 모르는 것을 알려주는 유용한 서비스 정도로만 생각해서는 곤란합니다.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서도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이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제품이 될 수도 있고, 서비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상품을 구매할 동기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해당 상품을 노출시킬 수 있다면, 이보다 효율적인 광고가 어디있을까요? 따라서 검색 서비스는 최고의 상품 광고판이 된다. 검색 서비스 업체 수익의 대부분이 광고에서 나오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에 있습니다.

구글이 세계 최고의 IT 기업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제공하는 서비스 자체가 인터넷의 본질적 속성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 검색 시장의 90% 이상을 구글이 점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본적으로 그들이 훌륭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구글의 점유율에는 크롬 브라우저의 확장, 스마트폰 OS 생태계 장악 등의 이유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검색 서비스의 품질이 형편없었다면, 이런 것들이 다 가능할까요?

하지만 이상하게도 구글의 점유율이 아직 20%대에 머문다고 알려진 국가가 있는데, 그곳은 바로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구글이 검색 시장을 점령하지 못한 몇 개의 국가 중 하나입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한국의 검색 서비스는 인터넷의 역사 속에서 치열한 결투를 벌이다, 하나의 서비스가 점령하게 됩니다. 이에 더해 세계를 점령한 구글까지 훌륭하게 막아내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한국의 토종 검색 서비스가 전 세계를 점령한 구글의 맥을 못 추게 하다니, 자랑스러우신가요?

한국 인터넷 생태계의 비극

한국 인터넷 생태계, 그리고 인터넷 사용자들의 비극은 바로 여기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이 검색 서비스의 본질에서 벗어난 방법으로 그 자리를 지켰냈기 때문이죠. 사실 사업 전략상 그들은 매우 탁월하나 선택을 했으며, 그 전략이 먹혔기 때문에 한국의 검색 서비스 시장을 점령할 수 있었습니다. 비즈니스의 관점에서만 본다면, 그들의 전략은 배워야 할 점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과연 한국의 인터넷 생태계 전체에도 이로운 전략이었을까요?

앞서 말했듯이 인터넷에서 검색 서비스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따라서 검색 서비스가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느냐가 인터넷 생태계의 형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한국의 검색 서비스가 택한 전략은 가두리 양식장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자체적으로 모든 정보들을 생산해내고, 이용자들을 자사의 서비스 내에서만 머물게 만들어 버립니다. 빠져나갈 곳이 없는 곳이죠. 자연스럽게 한국의 인터넷 생태계는 가두리 양식장이 되었습니다. 양식장을 만든 주인은 물을 갈아주는 것도, 먹이를 주는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 안의 물고기들은 그것이 당연한 것인냥, 그것이 전부인 줄 알며 살아갑니다. 양식장의 주인은 끊임없이 유혹거리들을 제공하며, 물고기들이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릴 수 없게 만듭니다.

한국의 검색 서비스 업체들은 광고 사업의 금줄과도 같은 사용자, 즉 트래픽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그 안에서 머물 수밖에 없는 생태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뉴스도 그 안에서 보아야 하고, 검색을 해도 자신들의 서비스를 통해 만들어진 콘텐츠(카페, 블로그 등의 자사 서비스)만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이 인터넷의 전부인줄 알고 살아가며, 그 밖에 더 넓은 정보와 세상이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한채 살아갑니다.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는 것이죠.

검색 결과의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들이 아무리 훌륭한 인재풀을 갖추고 있어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수많은 전문가들이 생산할 수 있는 콘텐츠를 모두 커버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들은 이미 수많은 전문가들이 블로그를 통해 지적하고 있습니다. 궁금하다면 ‘구글’과 ‘(한국 검색 서비스 이름)’을 키워드로 구글링을 해보면 됩니다. 단, 구글에서 검색해야 합니다. 한국 검색 서비스에는 관련된 검색 결과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죠.

성장하기 힘든 온라인 비즈니스 환경

이러한 인터넷 생태계는 온라인 비즈니스 측면에서 매우 비효율적인 마케팅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생태계의 핵심인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차단해버렸기 때문이죠. 때문에 이제는 그 효과를 의심받고 있는 수백, 수천만 원의 배너 광고, 높은 단가의 키워드 광고가 아니면, 도무지 검색 결과창에서 노출될 방법이 없습니다.

해당 비즈니스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양질의 블로그를 만들어도, 콘텐츠가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 기준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 수 없다는 사실은 이미 제대로 된 온라인 마케팅을 시도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습니다. 방법이 없기 때문이죠. 한국 온라인 마케팅이 해외에 비해 10년이나 뒤쳐진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제대로 된 인터넷 생태계가 만들어지지 않으니, 그에 걸맞은 마케팅 방법론도 적용할 수가 없는 것이죠.

구글 검색을 제대로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것이 어떤 의미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구글 검색을 한번 맞본 사람들은 검색 결과의 양과 질적인 측면에서 감탄하며, 이후에도 반드시 구글 검색을 이용합니다. 구글은 자체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가장 양질의 콘텐츠라고 판단하는 웹사이트의 링크를 연결해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 자체는 양질의 콘텐츠가 검색 결과 상위에 랭크되도록 만들어집니다. 검색 결과 랭킹을 높이기 위해 편법과 불법적 수단을 사용한 콘텐츠는 검색 결과에서 매우 찾기 어려워집니다. 자연스럽게 해당 키워드에서 유용하고, 질 높은 정보들이 상위에 노출됩니다.

이러한 검색 알고리즘은 검색 서비스 생태계의 선순환을 가져옵니다.정보를 생산하는 사람들은 양질의 정보를 생산할 동기가 생기고, 정보를 검색하는 사람들은 양질의 정보를 찾아 구글을 찾아옵니다.

기업들도 해당 사업 영역과 관련된 키워드를 바탕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합니다. 기업의 웹페이지가 검색 결과 상위에 랭크되면, 굳이 광고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자사의 웹페이지를 잠재 소비자들에게 노출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검색 결과 정보의 양과 질은 시간이 지날수록 탁월해집니다.

1인 기업가의 탄생을 제약하는 한국의 인터넷 생태계

구글이 만들어 놓은 인터넷 생태계는 각 개인들에게도 엄청난 가능성의 영역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정보 콘텐츠를 만들기 쉬워진 세상에서, 자신이 전문성을 갖고 있는 분야에 대한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이것이 검색 결과 상위에 랭크된면, 개인 비즈니스로 연결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블로그를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 블로그에 대한 기준을 알 수 없으니,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만들어내려는 사람들은 순간적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 만한 콘텐츠만 만들어냅니다. 때문에 기형적인 블로그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용어도 왜곡되어 버렸습니다.

한국의 블로거들이 블로그에 쏟는 노력과 시간을 제대로 된 블로그 생태계에서 쏟아부었다면, 이를 바탕으로 성공한 사례들이 수없이 나왔을 것입니다. 해외에서는 이러한 방식으로 1인 기업가가 되어 성공한 사례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SEO를 적용한 양질의 콘텐츠만 생산할 수 있다면, 검색 결과 상위에 랭크되어 지속적으로 사람들에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죠.

특정 주제에 대해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블로그를 만든다고 해봅시다. 양질의 콘텐츠와 SEO에 최적화된 블로그 콘텐츠라면, 해당 주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검색을 했을 때,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게 됩니다. 블로그에 들어온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음과 동시에 블로그의 운영자에게 상품을 의뢰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상품은 컨설팅, 제품, 서비스 등등 수많은 형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1인 기업가들이 탄생할 수 있는 것이죠.

한국에서는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 혹은 비즈니스에 대해 부정적인 다소 부정적인 시선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는 기형적인 인터넷 생태계가 양질의 콘텐츠와 더불어 상품성을 지니고 있는 블로그가 만들어지는 것 자체를 막아버렸고, 이 때문에 편법을 이용한 블로그 마케팅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생긴 편견입니다. 기업의 웹사이트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것과 개인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근본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그렇다면, 한국에서 제대로 된 온라인 마케팅을 통한 비즈니스의 성장과 1인 기업가의 탄생을 기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까요?

이어지는 글 : 한국 온라인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회

소프트웨어 개발, 창업의 필수 조건인가?

많은 창업가, Entrepreneur들이 머리를 싸메고 개발을 배우고 있다. 빛나는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이를 알리기 위해 시작한 개발이지만 오히려 이러한 개발이 창업을 미쳐 시도하기도 전에 무릎꿇게 만드는 통곡의 벽이 되곤 한다. 온라인 시장의 전성기인 이 시대에 창업가의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은 필수 조건일까?

바야흐로 IT기술의 전성기이다. 이젠 IT기술, 그 중에서도 인터넷을 활용한 서비스와 관련없는 산업분야를 찾기란 참으로 힘든 세상이 되었다. IT기술, 인터넷에는 그럴만한 힘이 있다. 몇 번의 손가락 까딱거림만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속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정보를 검색하고 원하는 정보 및 상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막 첫걸음을 떼려고 하는, 혹은 첫걸음을 뗀 창업가에게도 IT기술과 내 비지니스와의 융합은 두말할 나위없이 중요한 화두가 되었다.

창업의 자격 조건과 개발 능력때문에 많은 창업가, 예비 창업가들이 본격적인 비즈니스를 하기 전에 딜레마에 빠진다. 빛나는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키고 알리기 위해 홈페이지나 하나 만들어볼까 싶으면 HTML, Java, Javascript, C, C#, C++, Objective-C, Swift, PHP, SQL, ASP 등등.. 듣도 보도 못한, 영어도 아닌 것 같고 외계어인 것만 같은 이상한 프로그래밍 언어의 산에 부딪히고 만다.

내 손으로 정복해보리라 서점에 가서 한 권에 30,000원 ~ 50,000원 하는 비싼 서적도 구입해서 가져다 놓아본다. 소위 개발환경이라고 불리는 여러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세팅하다보면 머릿 속은 안드로메다를 헤메는 듯 멍해진다. 책의 코드 몇 줄 적어보지만 그것도 잠시 이내 책을 덮는다. 이공계 전공자가 아니라서 혹은 컴공 전공이 아니어서 그냥 모르겠다. 온라인 강좌를 뒤져봐도 이놈의 강사는 뭐가 그리 좋은지 자기 혼자 신나서 알아듣지도 못할 말만 쏟아낸다.

결국 개발이란 벽에 부딪혀 나만의 빛나던 아이디어는 몇 년 더 묵혀두기로 한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내가 생각하던 바로 그 아이디어가 누군가에 의해 성공 사례로 뉴스에 등장한다.

굉장히 비관적인 시나리오 같지만 실은 주변에서 너무나도 쉽게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많은 예비 창업가들이 개발의 벽에 부딪혀 자신의 아이디어를 그냥 사장시켜 버리고 있다. 홈페이지 하나쯤은 내 손으로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은 과연 창업의 필수 조건일까?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은 과연 창업의 필수 조건일까?

홈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보통의 경우 다음과 같은 프로세스를 거쳐 하나의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등,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아이디어 – 구체화 (기획) – 설계 – 기능 개발 – 디자인 적용 – 테스트 및 보완 – 공개 – 유지보수

많은 경우, 특히 우리나라 회사의 경우엔 소위 PM (PROJECT MANAGER), 기획자, 플랫폼별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한 팀을 이루어 진행하는 것이 보통이다. 개발 능력과 경험이 풍부하고 디자인 센스까지 어느 정도 갖춘 사람이라면 단시간에 혼자 만들 수도 있겠지만,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사람이 그 수준까지 달성하는데는 적지 않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은 과연 창업의 필수 조건일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NO이다. 몇 번을 다시 물어보아도 NO이다. 지금 개발 서적을 뒤적거리다 답답한 마음에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당장 책부터 덮고 책장에 꽂아두길 바란다. 창업에 있어서 필요한 것은 남들보다 우월한 개발 능력이 아니다. 잘 생각해보라. 내 비지니스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을 때 창업가로서 나는 무엇을 우선시해야 하는가. 물론 개발 능력이 있다면 좋을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창업가에게 중요한 것은 개발이 아니다.

창업가가 모두 개발자일 필요는 없다. 모든 것을 다 스스로 하려하기보다는 효율성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 지금 당신의 머릿 속에 있는 아이디어가 반드시 당신만이 가질 수 있는 아이디어라는 생각은 버리시는 편이 좋다. 지구상 누군가는 당신과 같은 고민, 같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다.

당신이 그 아이디어를 먼저 서비스화 시킨다면 온라인 환경은 당신에게 기회가 되겠지만 반대의 경우라면 지구 반대편의 누군가가 당신의 기회를 박탈할 수도 있는 재앙이 될 수도 있다. 익숙치 않은 개발을 익히려 시간을 소비하기 보다는 내 아이디어를 성공으로 이끌어 나가는 전략을 세우고 시장을 읽는 눈을 가지는 것이 우선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모두가 아는 Apple의 스티브 잡스(Steve Jobs)를 예로 들어보자. 물론 잡스가 전자공학 등에 문외한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직접 개발에 나서지는 않았다. 디자인도 하지 않았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런 줄 알고 있지만 잡스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듯 그는 기술자가 아니었다. 그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그에 따른 전략을 수립하며 시장을 읽는 전략가이자 비저너리(visionary)였다.

잡스라는 거창한 이름을 언급하지 않아도 팀 페리스 (Tim Ferriss), 팻 플린 (Pat Flynn), 데인 맥스웰 (Dane Maxwell) 등 해외에서 1인 기업가로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보면 이들 역시 기술에 있어 뛰어난 지식을 바탕으로 성공을 이루어내지 않았다. 오히려 기술에 문외한인 사람들도 있다. 이는 기술력이 반드시 창업가의 성공에 있어서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창업가의 대안, 투자!

그렇다면 개발을 할 수 없는 나는 그 약점을 어떻게 만회해야 할까? 답은 ‘고용’에 있다. ‘고용’은 정규직원을 채용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미 온라인 시장에는 freelancer.com이나 odesk.com과 같이 단시간 내에 당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줄 제 3국의 개발자들이 기다리는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그 중 인도나 파키스탄 등지의 우수한 개발 인력들은 국내 인력에 비해 아주 싼 값에 보다 우수한 품질의 결과물을 빠른 시간안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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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발의 경우, 개발 지식 없이 직접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워드프레스(WordPress)이다. 워드프레스는 인터넷 상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컨텐츠 관리 시스템 (CMS : Contents Management System)으로서 전세계 CMS시장의 약 61%의 점유율 (2015년 6월 sitepoint.com)을 가진 시스템이다.

다양한 테마와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손쉽게 홈페이지의 기능을 추가하고 만들어 낼 수 있으며 보다 전문적인 기능을 포함한 테마나 플러그인을 판매하는 업체도 많이 있다. 무료로 제공하는 다양한 테마나 플러그인 또는 유료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테마나 플러그인을 조합하면 코드 작성없이도 멋진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혹시, ‘고용’이나 ‘유료’라는 단어에서 ‘그럼 그렇지’하고 혀를 차는 사람이 있겠지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적절한 개발자를 찾아 고용하거나 다른 이가 개발한 것을 구매하는데 드는 비용이 그렇게 하지 않아 내 아이디어를 다른 이가 선수치도록 놔두어 상실하는 기회비용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것이다. ‘고용’이나 ‘유료’가 돈 낭비가 아니라 투자가 되도록 만드는 것은 정확한 시장 분석에 기반하여 세워진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창업가, 바로 당신의 능력이다.

스타트업은 기술기반 기업의 전유물인가?

스타트업 열풍으로 예전의 벤쳐 붐이 다시 부활한 것 같은 분위기이다. 그런데 스타트업과 관련된 뉴스들을 보면 대부분 IT기술을 기반으로한 기업들에 대한 소개이다. 스타트업은 기술 기반 기업의 전유물일까?

스타트업에 대한 오해

스타트업은 흔히 벤쳐 기업, 창업등과 동일한 뜻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사실 스타트업의 정의는 아직 진행형이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기술 기반의 기업, IT에 능통한 소규모 기업, 그리고 정부 기관 혹은 벤쳐 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할 능력이 있는 ‘특정 기업군을 지칭하는 용어’로 해석되기도 한다.

소위 일반인(이 말을 정말 싫어하지만)의 창업과는 별개의 용어인 양 떠들어대는 분위기이며, 예전 벤쳐 붐 때도 그랬던 것처럼 스타트업을 IT기업 전문 경영인들의 전유물로 만들어가고 있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이런 폐쇄적인 뉘앙스는 유독 한국에서 많이 나타나는 양상으로 ‘일반인은 정보의 소비자! 우리가 만든 제품을 열심히 사용해 줘!’ 라는 이분법적이고 기형적인 구도를 조장한다.

아래 영상는 beLaunch2014의 홍보용 영상이다. 왠지 스타트업을 시작하려면 영어를 할 수 있어야 될 것 같고 높은 이상을 추구해야만 할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서 별로 마음에 들지 않지만, 국내 스타트업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영상인 것 같아서 공유한다.

위의 내용에 대부분 동의는 하지만 이 영상에는 사람들로 하여금 오해를 유발시킬만한 부분이 다소 있다. 스타트업은 반드시 거창하거나 세상을 바꾸는 혁신적이고 큰 아이디어가 있어야만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소소한 불편함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작할수 있다.

즉, IT 전공자가 아니라도 자신이 느끼고 있는 특정 분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열정만 있다면 스타트업 기업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제 3국의 저렴하고 우수한 인력을 고용해서 서비스를 런칭할 수 있으며, 오픈소스(예를 들어 워드프레스 프레임웍), 그리고 이미 개발되어 있는 소프트웨어의 API를 활용하여 거대 자본을 들이지 않고도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는 등 방법은 얼마든지 많이 있다.

스타트업의 씨앗은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스타트업 아이디어는 ‘인터넷 마케팅의 제 1원리인 소비자의 문제 해결’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는 실생활 속에서 느끼게 되는 불편함,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문제들 속에서 실마리를 찾을수 있다.

주변에서 쉽게 찾을수 있는 문제들은 아주 많이 있다. 예를 들어;

  • 부동산업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업무프로세스 중 그들이 매일 겪게 되는 불편함.
  • 레스토랑 경영자에 꼭 필요하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는 업무관리 상의 문제점.
  • 마케팅에 많은 돈을 쏟아부어도 정작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중소기업의 어려움.
  • 직장인들이 출근길에 마주하게 되는 정서적, 육체적인 불편함.
  • 미취학 아동을 둔 직장인 싱글맘들의 불안감.

이와 같이 여러 직업 군에 속한 사람들이 매일마다 겪고 있는 불편한 문제들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직접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면, 바로 이 시점이 스타트업기업의 출발점이 된다.

You can do it too!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있는 정부, 기관, 기업들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

  • 좋은 아이디어와 실행 계획을 가지고 있는 누구나 기회를 가질수 있어야 한다.
  • 최종학력, 전공 제한 등 전근대적이고 전혀 불필요한 ‘문턱’을 없애야 한다.
  • 금전적인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practical) 지원 – 기술, 법무, 마케팅, 세일즈 – 이 동반되어야 한다.
  • 장기적인 성장이 아닌, Exit Plan(기업매각)에 촛점을 맞춘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원대한 꿈, 세상을 바꾸는 엄청난 아이디어 류의 철학적인 면을 강조하기 보다는 구체적으로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로 쉽게 전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서 그리고 소프트웨어를 특정 고객층(Target client)에게 효율적으로 판매하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있어야 한다.

The foundation, 스타트업 런쳐

The Foundation은 Dane Maxwell이 만든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Dane은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서 문외한이지만 7개 이상의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런칭하였으며 지금은 자신처럼 IT에 문외한인 예비 스타트업들에게 소자본으로 훌륭한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런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하고 있다.

한국의 스타트업 지원 사업과 가장 큰 차이점은 벤쳐 캐피탈과의 연계나 파티 분위기의 각 종 컨퍼런스, 강연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 인맥이 없는 스타트업들이 가장 원하는 실질적인 비지니스 방법론을 제시하고 추상적인 추측을 철저히 배제한;

  •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장을 예측하는 제품 기획 방법
  • 소자본 소트프웨어, 서비스웹 개발 방법론
  • 데이터에 입각한 인바운드 마케팅 방법론

등의 실질적으로 스타트업들이 성공할 수 있는 자세한 방법론을 제시하여 마음 속 성공의 씨앗을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현실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위에서 본 beLAUNCH2014의 영상 속 인터뷰에서 언급하는 Contagious(전염성이 강한)라는 단어는 The Foundation에 더 잘 어울리는 말일 것이다. 마음 속 성공의 씨앗을 현실로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론이 눈 앞에 있다면 전염되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지 않을까?

세상을 바꾸는 일은 먼저 우리 주변의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에서부터 시작된다. 페이스북, 애플 컴퓨터, 카카오톡 그리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수 많은 서비스 웹사이트들, 지금은 큰 기업을 이루고 있는 이들의 공통점은 처음부터 거대 자본의 지원을 받고 시작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스타트업의 시작은 우리 마음 속의 작은 울림에서부터 시작된다. 성공에 대한 끊임없는 갈증, 끊임없이 스스로를 괴롭히는 마음의 속삭임에 성실하게 귀를 기울인다면 당신도 역사적인 IT기업의 주인공일수 있다. 화이팅!

블로그 마케팅, 다시 한 번 생각해 봅시다

블로그마케팅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한 달에 얼마를 벌었더라?’ 류의 공허한 말을 따라가기 이전에 블로그라는 매체를 바라보는 시각이 먼저 바뀌어야 된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블로그는 온라인 비지니스의 공용화기.

블로그는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살아있는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동일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무한한 표현의 자유를 누리고, 창작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그리고 의도적인 소통을 시도하고 결과적으로 나만의 독특한 컨텐츠로 장기적인 수익을 창출하게 되는 온라인비지니스에 필수적인 매체(Medium) 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블로그 = 취미로 돈버는 웹사이트’, 정도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우후죽순처럼 블로그마케팅이라는 단어를 앞세운 무분별한 서비스들이 넘쳐나기 시작했습니다. 예를들면 N사의 상단로직, 블로그마케팅 비법, 자동 스팸 블로그소프트웨어 등 1회성이며 단순히 기술적인 접근만으로 수익을 창출하려는 시도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목적과 방향성이 없는 블로그의 단점

이러한 기술적 접근의 단점은 블로그를 브랜드화하여 수익형 웹사이트의 선순환에 도달하는 모델이 아닌, 단기간에 불특정 다수의 트래픽을 발생시켜 ‘치고 빠지는’, 근시안적인 형태의 마케팅 방법론을 추구한다는 점입니다.

‘치고 빠지는’ 형태의 시도들은 블로그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게 되며 나아가서는 컨텐츠 기반 산업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방법론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형태의 음성적인 방법론들이 득세할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이유와 블로그 비지니스 모델을 접근하는 새로운 시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특정 회사의 서비스에 대한 불합리함을 들추어내는 데는 전혀 관심이 없으나, 블로그 플랫폼의 의미를 정립하는 것과 컨텐츠 비지니스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웹퍼블리셔들을 지원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씀을 밝혀둡니다.

블로그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편견과 오해

‘블로그’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입니까? 일전에 모 대학의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본 결과 75% 이상의 학생들의 답이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즉, 블로그서 비스의 이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많았던 답은 돈 벌기, 글쓰기 정도였습니다.

물론 소규모 실험군의 답이 전 국민의 생각을 대표한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한국인들이 블로그라는 단어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조사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범국민적인 의존도가 높은 블로그 서비스의 정책과 사업 방향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생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며 한 국가의 컨텐츠 산업의 방향에 지대한 영햑력을 끼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학생들의 머릿 속에 블로그에 대한 기능적인 정의보다 특정 기업의 이름이 떠올랐다는 것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세뇌 수준이며 한 개인의 발전에 발판이 될 수 있는 블로그 플랫폼에 대한 인식의 현 주소를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형 블로그 서비스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마케팅

한국 블로그 서비스의 장점은 완전히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과 만들기 쉽고 사람들과 소통하기 쉽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소통의 의미는 포털사이트 안에 있는 다른 블로거들과의 교류가 매우 쉽게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표면적으로 보았을 때는 매우 권장할 만한 서비스로 보입니다.

하지만 한국형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블로거들이 겪게 되는 불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 자사(포털) 서비스의 울타리 안에서만 머물러야 하는 폐쇄성
  • 상업적인 글(??)에 대한 통제와 불합리한 패널티
  • 컨텐츠의 원저작자인 블로거에 대한 불합리한 처우와 수익구조. (N,D 포털에서 제공하는 클릭광고의 평균 CPC가 얼마죠?)

검색을 해보면 포털 블로그 서비스의 문제에 대한 수천건의 문서를 찾을 수 있지만,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으며 컨텐츠를 활용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려하는 사용자, 웹퍼블리셔들의 미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세가지만 예를 들어 보았습니다.

컨텐츠 제작에 대한 이해할 수 없는 규제와 통제는 결국 획일화된 컨텐츠만을 생산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한글로 만들어진 컨텐츠의 획일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컨텐츠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인터넷 기업들의 사업 방향이 국가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그러한 폐해가 컨텐츠 기반 산업 발전의 심각한 걸림돌이 되고 있음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결과적으로 그로 인한 피해는 국민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되며 지능적인 알고리즘 해킹, 스팸봇 등 1회성, 기술적인 트래픽 전략 등을 앞세운 얄팍한 SEO 기법을 구사하는 마케터들을 양산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는 연이어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 내는 웹퍼블리셔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게 되어 진정한 의미의 온라인 마케팅을 포기하거나 우회적인 방법을 생각하게 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시 정의되어야 하는 블로그의 진정한 의미

블로그는 특정 기업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이름이 아닙니다. 블로그는 정보를 필요로 하는 정보의 소비자들과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의 생산자를 가장 효율적으로 이어주는 매개체이며 양자 간의 비전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플랫폼이 됩니다.

검색 엔진의 진정한 역할은 검색자와 정보 제공자 사이의 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양자 간의 목적에 필요 충분 조건을 실현해 주는 역할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연 검색으로 보여지는 컨텐츠의 비율을 더 많이 제공하여 ‘진정성’있는 컨텐츠를 중심으로 일어나게 되는 산업전반에 걸친 선순환 구조를 이끌어 낼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이 검색엔 진에서 ‘공무원 시험’이라는 단어를 입력한다면 그 의도는 유료광고로 가득한 화면을 보기 위함이 아니라 시헙 합격에 필요한 정확한 자료, 체험 수기 등 실질적으로 개인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기해서 입니다.

만일 검색 결과 중 유료/무료를 떠나 진짜 체험 수기, 합격한 사람의 팁, 실질적인 합격 가이드 등 시험 합격에 집적적인 도움을 주는 컨텐츠를 발견하게 된다면 소비자와 생산자 서로 간의 목적이 부합되게 되며 양자 간에 이득이 됨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온라인 비지니스의 선순환적인 구조는 바로 여기서부터 출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씨앗이 되는 매개체가 블로그입니다. 이 때 검색 엔진은 양자간의 소통을 통제하는 감시자(Ruler)가 아닌 하인(Server)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선순환이 일어날 때, 비로소 블로거는 진정한 의미의 정보 제공자, 자기 분야의 Entrepreneur가 될 수 있으며 정보의 소비자는 신뢰를 기반으로 Information product를 거리낌없이 구입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선순환적인 구조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검색 엔진이 한국에 있기는 한 걸까요?

구글의 사용자위주의 합리적인 검색결과

구글은 출발점부터 수익 구조를 극대화하기 위해 소비자의 권리를 통제하는 전형적인 Ruler들의 비지니스 모델을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그 근거는 인터뷰, 도서, 그리고 쉽게 찾을 수 있는 유투브 비디오의 인터뷰들을 통해 쉽게 사실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증거는 구글 코리아에서 원하는 단어로 몇번 검색을 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구글도 유료 광고의 한 형태인 adword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검색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만큼 과도한 광고를 첫화면에 보여주지 않습니다.

의도적으로 검색 순위를 조정하여 특정 기업이나 이익 집단에게 이로운 방향의 편파적인 검색 결과를 보여주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공정한 검색 알고리즘이 온라인 비지니스로 자신의 꿈을 실현하려 하는 사람들, 그리고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는 사용자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는 그리 깊이 생각해보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사용자에게는 정확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검색 의도를 다른 관심사로 외곡시키지 않음.
웹퍼블리셔에게는 자유롭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컨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는 자유를 줌.
사실 웹퍼블리셔들은 컨텐츠에 집중하여 글을 쓸 시간도 모자라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의미없고 근거도 없는 제한들이 있다면 글쓰기에 집중할 시간에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의도에 맞는 글쓰기를 하느라 결과적으로는 이도 저도 아닌 컨텐츠를 만들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기가 쉽습니다.

이런 경험들은 누구나 가지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이런 악순환은 그만 벗어나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글코리아 사용자의 수는 가파른 상승곡선

구글의 안드로이드 서비스와 구글 코리아 한국 사용자들의 수
구글 코리아의 사용자는 굉장히 많습니다. 그것은 구글 키워드 플래너를 사용해 보신 분들이라면 모두 동의하실 겁니다. 정보, 과학기술, 전문 지식, Information product 등 온라인 비지니스와 관련된 검색어의 검색량은 이미 포털사이트의 월간 검색량을 넘어서는 것들도 있습니다.

게다가 안드로이드 폰의 압도적인 보급률로 인해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검색어들의 상승률도 굉장히 가파른 곡선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비지니스의 기회가 급격하게 많아지고 있으나 아직 구글 코리아의 놀라운 잠재력을 발견하지 못한 마케터들은 여전히 저품질에 시달리며 날개를 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 온라인 비지니스의 선순환적인 구조가 살아있는 비지니스 생태계에서 새로운 출발을 해야할 때입니다.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까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서둘러 뛰어들기 전에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스스로의 정의를 재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스스로의 능력과 장점을 파악하여 나에게 맞는 비지니스 모델을 정립하고 장기적인 수익을 이루는 데에 큰 도움을 줍니다.

개인이 아닌 기업 블로그 마케팅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면 내가 판매하고 있는 상품으로 고객에게 줄 수 있는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품 노출만 많이 시킨다고 구매로 이어질까요? 진정성이 없는 컨텐츠는 3초 미만의 Bounce rate으로 오히려 블로그의 신뢰도만 떨어트리게 됩니다.

수익률이 높은 제휴 마케팅 상품이나 클릭당 수익이 높은 애드센스 광고를 선택한다고 해서 무조건 고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은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반드시 질문해 봐야하는 핵심요소입니다.

  • 나는 새로운 분야라도 새롭게 연구하여 50개 이상의 글을 쓸 수 있다.
  • 온라인 비지니스 모델을 이룩하기 위해 꾸준히 특정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 성공을 위해서 익숙하지 않은 카테고리의 일들에 나 자신을 투자할수 있다.

위에 나열된 3가지 리스트에 모두 긍정으로 답할 수 있다면 기초적인 준비는 끝난 셈입니다. 이제 온라인 비지니스를 구성하는 3요소, 웹사이트, 상품, 트래픽만 있으면 자신의 꿈에 한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되는 체험을 할 준비가 끝나게 됩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어디선가 창의성을 발휘하여 정제된 수백 단어의 글을 쓰고 계실 마케터들이 하루 빨리 기존에 의존하던 악순환의 고리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빠진 부분이 없이 충실하게 글을 쓰려하다 보니 좀 길어진 면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빠져 있는 정보들이 많을 걸로 생각합니다. 필요하신 정보가 더 있다면 댓글이나 문의란을 통해 소통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구글 아날리틱스 이탈률과 웹사이트의 수익

구글 아날리틱스 방문자 수 현황을 보면 이탈률, Bounce Rate이라는 항목이 있다. 이탈률은 비지니스 웹사이트의 수익률과 어떤 관계일까?

이탈률, 낮은데로 임하소서

이탈율(Bounce Rate)은 검색 엔진을 통해 유입된 방문자가 사이트에 체류하는 시간을 100분율로 표현한 수치이다. 단순 흥미 위주로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들의 웹사이트를 분석해보면 평균적으로 70 ~ 90% 정도의 높은 이탈률을 보이는 사이트가 많으며 심한 경우 90% 이상의 높은 이탈률을 보이기도 한다.

높은 이탈률은 해당포스팅에 대한  검색 엔진 랭킹에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웹사이트의 수익률에도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하게 된다. 또한 이것은 검색 엔진의 선순환 모델 중 ‘방문자의 컨텐츠 흡수‘를 방해하게 되며 결과적으로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사이트로 전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특히 애드센스 블로거들은 이탈률을 낮추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왜냐하면 구글은 광고주들이 지불하는 광고비가 헛되이 소진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애드센스가 걸려있는 사이트를 철저하게 평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날선 평가 방식 중에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구글 아날리틱스의 이탈률이다.

모든 열쇠는 컨텐츠에 있다 Contents is the King

정답은 좋은 컨텐츠에 있다. 독자들이 자석처럼 달라붙어서 좀처럼 떨어질줄 모르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목표가 되어야 하며 독자들의 삶에 진정한 이득을 줄수 있는, 좋은 컨텐츠를 생산해내는것이 바로 바운스 레이트를 낮추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검색엔진에 검색어를 입력하는 사람의 마음은 늘 바쁘다. 한가지 관심사에 집중되어 있으며 원하는 검색결과 – 자신이 입력한 검색어와 일치하는 – 가 나와주기를 바라며 화면을 노려본다. 마침 구글 첫페이지에서 원하는 결과를 발견하게되면 기쁘게 검색결과를 클릭한다. 그런데 기대와는 전혀다른 컨텐츠를 만난다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

뒤로가기 버튼 – 바운스레이트 상승! – 끝!

낚시성 제목으로 많은 양의 컨텐츠를 만드는 것보다 일주일에 한번만 포스팅을 하더라도 방문자의 관심사와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하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바운스 레이트와 수익률, 이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수 있는 최상의 비결이다. 물론 검색엔진 랭킹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이것은 구글 검색엔진과 국내 검색서비스에 모두 적용되는 방법이다.

이탈률을 현저히 낮추는 10가지 기본적인 체크리스트

  • 방문자의 행동을 미리 예측하자.
    • 최상의 덕목 : 독자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액션을 유발하는 컨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 컨텐츠를 읽은 후 방문자가 어디로 가야할지를 미리 결정해둔다.
    • 애드센스 혹은, 제휴마케팅등 수익모델의 링크를 클릭하여 이탈할것을 유도한다. (스팸성 상품은 홍보하지말자!)
    • 내 쇼핑몰의 상품페이지로의 이동을 유도한다.
  • 화려한 디자인 보다 읽기쉬운 디자인을 선택하자.
    • 너무 화려하고 예쁜 디자인은 오히려 방문자의 읽는 경험을 방해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둔다.
    • 읽는 경험에 집중된 UI(블로그스킨, 워드프레스 스킨)를 선택한다.
  • 사이트 속도를 높이자.
  • 반응형 웹은 선택이 아닌 필수
    • 모바일 웹 사용자의 구매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 지금 당장 모바일 웹을 지원하는 스킨으로 바꾼다.
  • 독자가 취했으면 하는 행동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있는가?
    • 내 컨텐츠와 독자의 행동으로 도착하게 되는 페이지의 주제는 과연 연관성(Relevance)이 있는가?
    • 클릭, 구매, 서비스 가입 등 여러 마일스톤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하고 있는가?
  • 한가지 키워드(독자의 문제해결)에 집중된 컨텐츠인가?
    • 한 개의 포스팅은 한 개의 키워드에 집중되어야 하며 방문자의 목적에 집중되어야 한다.
    • 컨텐츠를 생산하기 전 빅데이터 키워드 분석으로 방문자의 목적을 미리 예측하자.
    • 데이터로 검증된 정확한 예측이 없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수 없다.
  • 광고의 노출위치를 최적화 하자.
    • 컨텐츠 상단에 두세개씩 올려둔 잡다한 광고는 삭제하자. (어차피 클릭안함)
    • 사이트 레이아웃에 최적화된 한개의 광고로 방문자의 이탈을 홍보링크의 클릭으로 만들자.
  • 글의 시작보다 끝맺음이 더 중요하다.
    • 포스팅의 후반부에 클릭할 수 있도록 인바운드 링크를 제시하자.
    • 방향 제시가 없다면 ‘다 읽었으면 나가봐’라는 말과 같다.
  • 부연 설명용 링크는 항상 새 창 뜨기로 설정한다.
    •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방문자를 완전히 ‘보내버리는’ 행동은 피하자.
  • 글은 문단으로 쪼개고 분할하고 또 나눈다.
    • 브라우저에 빽빽히 아무런 빈 틈도 없이 붙어있는 개미떼 같은 글은 아무도 읽으려 하지 않음을 명심하자.
    • 여백, 공간, 문단으로 최대한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자.

이상 10가지 리스트는 파트너들과 실전 ONSITE SEO를 시작하기 이전에 학습하는 내용 중의 일부이다. 실제 수익 사이트에서 헤비한 A/B테스팅을 거치기 전에 완벽하게 이해해야하는 항목들만 간추려 보았다. 운영하고 있는 비지니스의 웹사이트에 위의 사항들을 적용하여, 방문자가 계속해서 머물게 해야만 온라인 비즈니스를 성공시킬 수 있을 것이다.

구글애드센스 (adsense) 수익과 트래픽은 정비례하지 않는다

구글애드센스 수익이 오르지 않으시나요? 트래픽은 많지만 클릭당 수익이 겨우 $ 0.01 밖에 안되는 이유는 뭘까요? 과연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없는 걸까요?

대량 트래픽과 구글 애드센스 수익에 대한 허와 실

수익을 만들기 위해 “트래픽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라는 조언은 인터넷 게시판, 블로그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반적인 팁입니다. 얼마 전에 하루 5,000~10,000명 정도의 Readership(독자)을 가지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거의 블로그를 진단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이트의 방문자 수는 매일마다 꾸준히 5,000명 선으로 꾸준한 편이었으나 포털사이트 블로그 특유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트래픽은 많지만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는 고질병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방문자 수와 블로그의 수익은 정비례하지 않습니다. 수익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인 방법을 추구하기 이전에 먼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아야 할 포인트는 ‘내 블로그의 독자들은 누구인가?’ 입니다. ‘누가(WHO) 왜 내 사이트(WHY)에, 어떤 경로로(WHERE), 어떤 목적(WHAT)’으로 접속하는가를 명확히 정리해야 합니다. 정리해 보자면.

  •  WHO : 내 사이트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성별, 나이, 업종, 문화)
  •  WHERE : 어떤 경로로 내 사이트에 방문하는가? (네이버, 구글 검색, 소셜)
  •  WHAT : 무엇을 위해 내 사이트에 방문 하는가? (단순흥미, 문제해결, ETC)
  •  WHY : 왜 내가 홍보하는 제품이나 링크를 클릭하는가? (경쟁력이 없다면 수익도 없음)

이 4가지 요소에 대해 충분한 고민이 없다면 방문자수는 많지만 수익은 없는 웹사이트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다면, 더 많은 수익을 위한 지표, 즉 데이터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 걸까요? 바로 ‘키워드 리서치 도구’를 활용한다면 위의 4가지 요소를 더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adsense 트래픽과 수익은 정비례 하지 않습니다
clickbank를 분석한 빅데이터 키워드 분석 도구 화면

목적과 대상이 불분명한 글쓰기

진단한 블로그의 가장 큰 문제점은 너무 포괄적이고 넓은 주제로 포스팅을 해 왔으며 키워드 분석이 전무한 ‘산탄총형 글쓰기’ 였습니다. 사람들이 심심풀이로 아무런 목적없이 방문하는 블로그였던 셈이죠.

이런 블로그의 문제점은 독자로 하여금 ‘제 2의 행동(광고클릭)’을 이끌어내기가 정말 어렵다는 겁니다. 심심풀이로 들어와서 흥미 위주의 글만 훓어보고 바로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기 바쁜 방문자들로만 블로그의 트래픽이 채워지게 되면 Bounce rate(이탈률)이 높아지게 되고, Bounce Rate이 높아진 만큼 사이트 품질 평가지수는 떨어지게 되고, 애드센스 수익은 점점 더 떨어집니다. 결과적으로는 클릭당 $0.01 달러의 극악한 수익률이 지속되게 됩니다.

포털사이트 블로그는 구조적 특성상 노력없이 유입되는 트래픽이 많을 수는 있지만 정작 수익성에 있어서는 크게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이유는 아무런 목적이 없는 ‘건조한 트래픽(Non Intentional Traffic)’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해결 방법은 뭘까요? 먼저 우리의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트래픽의 종류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웹트래픽의 종류와 특성

  • Referral Traffic : 다른 사이트에 있는 링크를 통해 들어오게 되는 방문자
  • Organic search : SERPs(검색엔진의 검색결과)를 통해 유입되는 방문자
  • Social signal : 소셜미디어에 노출된 링크를 통해 유입되는 방문자.
  • Direct : 직접 내 사이트의 url을 입력하고 들어오는 방문자.

웹사이트의 트래픽은 위의 네가지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여기서 가장 주목해야 되는, 그리고 여러분의 인터넷 마케팅 수익과 직결되는 트래픽은 바로 특정 검색어로 여러분의 사이트에 방문하는, 관심기반의 Search traffic (검색 트래픽) 입니다.

Refferal, Social, Direct 트래픽도 각자의 역할에 따라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특히 Organic Search(관심기반의 검색)는 블로그, 비지니스 사이트, 쇼핑몰 등 수익을 추구하는 웹사이트의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여러분이 지름신의 방문을 받고 구매를 위한 정보를 수집할 때의 경험을 한번 떠올려 보시면 이해가 더 빠르실 겁니다.

내가 원하는 정보에 맞는 정확한 정보를 발견하게 되면 링크를 클릭하게 되며 구매까지 이어지게 되기 마련이죠. 애드센스 수익도 이러한 검색 엔진의 선순환적 구조안에서, 특정 독자들을 대상으로, 클릭당 수익이 높은 키워드를 선택하여, 광고 클릭 이후 제 3의 행동까지 고려한 글쓰기가 이어진다면 수익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집중된 검색 트래픽을 통해 더 큰 수익을 창출하는 비지니스 웹사이트로 거듭나게 됩니다.

검색 트래픽의 선순환적 구조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검색 엔진의 첫페이지를 통해 유입되는 트래픽은 구매전환율이 가장 뛰어난 완소 트래픽 입니다. 아래의 4가지 단계는 검색 트래픽의 이동 경로입니다.

  1.  호기심, 문제, 궁금증 : 특정 상품의구매를 위한 사전 조사, 문제 해결, 호기심 충족 등의 구체적인 동기를 가지고 검색 엔진에 키워드를 입력하는 단계.
  2. 검색 결과 확인과 사이트 유입 : 검색 엔진 첫페이지의 결과 중 자신의 목적과 일치하는 정보를 클릭하여 사이트의 특정 페이지에 방문.
  3. 선택한 컨텐츠 흡수 : 사이트에 방문하여 컨텐츠를 읽고 필요한 정보를 흡수. 컨텐츠 내의 유용한 링크를 클릭하여 제 3의 사이트로 이동. 하지만 원하는 정보가 없을 경우 순식간에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게 됨.
  4. 문제해결, 구매, 충족의 단계 : 위의 세 단계가 검색하는 자의 목적에 맞게, 즉 호기심, 문제, 궁금증을 해소시켰다면 제 3의 행동(구매, 문의, 체결)을 유발하게 됩니다. 세일즈 용어로 구매 전환(Conversion)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은 수익 사이트의 컨텐츠를 생산하기 이전에 생각해야 하는 ‘어떤 독자층에게 어떤 컨텐츠를 제공할 것인가’를 정의하기에 앞서,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프로세스입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유입되는 대부분의 트래픽은 위와 같은 선순환적 구조를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조금이라도 상업적인 가치가 있는 키워드는 이미 유료 광고와 포털 사이트의 수익 구조에 이득이 되는 결과물들로만 도배되기 때문입니다. 아래 그림은 네이버 검색 엔진 검색 서비스의 검색 결과 입니다.

검색 결과 상단을 차지하고 있는 두꺼운 광고 섹션에 웹퍼블리셔들의 컨텐츠가 끼어들 틈은 없습니다. 즉, 검색의 선순환이 일어날 수 없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초기 화면에 유저의 눈을 현혹시키는 컨텐츠가 너무 많아서 흥미 위주의 정보 덩어리 안에서 길을 잃고 시간 낭비를 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TV를 보는 경험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포털 사이트에서 내 웹사이트로 유입되는 트래픽들은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는 심심한 TV시청자들의 트래픽과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애드센스, 제휴 마케팅, 쇼핑몰 등의 구매전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내 포털 사이트에 의존적인 트래픽 구조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구글 검색 트래픽의 특징과 중요성

우리가 포털 사이트에 습관적으로 접속하는 가장 큰 동기는 뭘까요? 대부분의 경우, 검색보다는 흥미 위주의 목적을 충족하기 위해 접속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카페, 웹툰, 뉴스, 가십, 정치, Killing time…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구글 검색 트래픽의 구매전환율이 높은 이유는 사용자들이 검색 엔진을 사용하는 ‘동기’에서 비롯됩니다. 구글에 접속하는 사용자들의 목적은 단 하나, 원하는 정보를 검색하기 위함입니다.

구글 검색의 초기화면은 검색창 외에는 아무런 컨텐츠도 보여주지 않습니다. (아직 한번도 접속해 보지 않으셨다면 클릭)

검색어를 입력할 때 아무런 방해물이 없다는 것은 사용자의 행동에 아무런 제약도 주지 않겠다는 배려이며 검색 트래픽의 선순환적인 구조 중 4번의 결과인 구매전환율을 높이는 결과를 보장받게 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구글 검색을 사용하지 않아’ 라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estoque님이 쓰신 ‘구글 유입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를 한번 읽어보시면 한국 인터넷 마케터들이 얼마나 큰 기회를 놓치고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극소수의 마케터들만 구글 코리아라는 블루 오션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보험’ 이라는 키워드로 구글 코리아를 검색해 보시면 아직 극소수 블로거들만 클릭당 높은 수익을 보장하는 애드센스 키워드를 독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수익률 높은 애드센스 캠페인의 비밀

구글애드센스 (adsense) 수익과 트래픽은 정비례하지 않는다
상위랭킹 경쟁이 낮고, 검색량은 높으며, 클릭당 단가가 $1 이상인 키워드 예시 (빅데이터 분석도구 스크린샷)

고수익 인터넷 마케팅의 시작은 정확한 키워드 데이터로부터 시작됩니다. 구글 검색은 검색 사용자들의 지역, 검색어, 검색어의 경제적 가치, 검색어의 경쟁도 등 웹퍼블리셔들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들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기본적인 분석정보이긴 하지만, 구글키워드 플래너 를 활용하면,(더 이상 무료로 제공되지 않음 2020년 수정) 수익률 높은 애드센스 캠페인에 비로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됩니다. 구글 애드센스 마케터에게는 키워드에 대한 정확한 CPC정보를, 특정 지역의 오프라인 비지니스 사용자에게는 키워드의 경쟁도를, 쇼핑몰 운영자에게는 자신의 제품 키워드의 정확한 사용자 수를, 모두 무료로 제공해 줍니다. 예를들면;

  •  구글애드센스 마케터 : 자동차 보험 | 월 4,400명 | CPC $6.00
  •  오프라인 비지니스 : 압구정 맛집 | 월 1,600명 | 키워드 경쟁 9%
  •  쇼핑몰 운영자 : 로렉스시계가격 | 월 1,300명 | 키워드 경쟁률 13%

구글 검색은 저품질 블로그라는 이상한 잣대로 웹퍼블리셔에게 고통을 주지 않으며 오히려 소비자의 구매 의사결정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상업적인 컨텐츠를 장려합니다. 왜냐하면 양질의 컨텐츠가 많아질수록 구글 검색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사실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의할 점은, 제휴링크등을 남발하는 웹사이트는 구글이 가장 싫어하는 형태의 웹사이트 입니다. 제휴수익만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웹사이트는 상위랭킹이 잘 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구글애드센스 수익은 대량의 트래픽과 정비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구글 검색을 사용하는 한국 사람들은 매우 많습니다(이미 N사의 트래픽과 동등한 키워드들이 많습니다 2020년 업데이트). 구글 검색과 함께 여러분의 인터넷 마케팅 수익률을 극대화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구글 랭킹의 Recipe 중 하나인 Bounce rate에 대해서 포스팅 예정입니다.

성공하는 Entrepreneur의 조건

여러분의 COMFORT ZONE, 큰 고민없이 쉽게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반면 온라인비지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해 매일 얼마나 많은 시간을 실제로 투자하고 있나요?

왜 온라인 비지니스가 어렵게만 느껴질까?

여러분들의 Comfort Zone 안에 있는 일들은 무엇인가요? 영화보기, 웹툰 읽기, 페친들과 노닥거리기, 공상하기? 리스트를 만들어 보자면 끝이 없겠지요? 온라인 비즈니스의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성공을 위해 자기관리가 중요하다는 말은 귀가 닳도록 많이 들으셨겠지만 과연 성공을 위한 실천을 하고 계신지 다시 한번 스스로에게 반문해 보셔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지속적인 실행’ 입니다. 그냥 실행이 아니라, 목표를 정하고 흔들림 없이 매일마다,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지식을 요구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Hustle(뼈를깎는 시도)을 단행하는 것입니다.

Entrepreneur의 자기관리

Entrepreneur라는 단어는 어디서든 한번쯤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 단어의 의미는 문자 그대로 해석하자면 창업가, 즉 위험부담을 스스로 지고 자신의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백수와 Entrepreneur는 사실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이 두 가지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주어지는 것은 ‘자유와 시간’입니다. 스스로 관리할 수 있고 다룰 수 있는 완전한 24시간이 주어지는 것이지요.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결과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 자신의 인생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주관적으로 주도하는 힘.
  • 성공의 열매로서 주어지는 지속적인 수익( Passive income )

만약 현재 여러분의 삶의 패턴이 수십년간 살아오던 방식과 큰 차이가 없다면 여러분이 블로그, 앱, 웹서비스를 통해 벌고 있는 수익도 전과 크게 차이가 없으실 겁니다.

변해야 합니다. 반드시 통과해야 될 관문들을 넘어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Comfort Zone안에서 매일마다 별로 힘들이지 않고 하는 행동들은 여러분의 삶을 진정으로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큰 수익의 성공을 원하신다면 위험부담을 지고 스스로에게 과감한 투자를 감행해야 합니다. 9시 ~ 5시의 쳇바퀴 도는 월급 인생을 진심으로 벗어나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새로운 변화를 선물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키워드 분석
  • 타겟 고객층( Blog reader) 에 대한 분석
  • SEO 최적화를 위한 워드프레스 설치
  • LSI 키워드가 포함된 블로그 포스팅 작성
  • 애드센스를 위한 사이트 최적화
  • Analytic software 설치
  • 오토리스폰더 설치
  • 랜딩페이지 디자인
  • 카피라이팅 수정
  • Information product 제작 배포
  • 페이팔 셀러 어카운트 설정
  • 어필리에이트 네트워크 등록 및 링크 가져오기
  • 데이터 분석을 통한 웹사이트, 블로그 글, 서비스, 앱 수정과 재배포.

익숙한 단어들이 많으신가요? 아니면 읽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시나요? 이 리스트는 온라인 비지니스를 실행함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피할수 없는 업무 리스트들중 일부 입니다. 빠져있는 것들이 많지만 이 정도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 마케터, 나아가서 Entrepreneur로서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위에 나열되어 있는 일들을 여러분들의 Comfort Zone 안으로 흡수하고 매일마다 한가지 목적을 위해 시간, 노력, 자원을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Comfort Zone 안에 있는 것들은 밖으로 잠시 밀어놓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Entrepreneur의 길을 선택하는 일은 생각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원리를 정확하게 깨닫고 반드시 숙달되어야만 하는 일들을 매일마다 한 걸음씩 지속적으로 해 나간다면 반드시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학습, 학습, ENTREPRENEUR 와 독서

책은 가장 저렴하고 빠른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Entrepreneurship과 관련된 월드와이드 베스트셀러 중에 한국어로 번역된 도서는 아직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출판된 관련 도서들은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하기 보다는, IT대기업들의 성공모델을 소개는데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고맙게도 번역서 중에 Entrepreneurship에 대해 비교적 자세하게 나와 있는 책을 하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부의 추월차선에는 인터넷마케터, Entrepreneur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시간과 노력과 돈’의 상관 관계에 대한 핵심적인 원리를 저자의 인생을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학습과 실행, 이 두가지를 매일 반복하는 것은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학습과 실행에 들인 몇개월이 수십년의 세월을 좌우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삶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리고 성공적인 삶은 스스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자신 외에는, 아무도 우리의 인생성공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바로 오늘, 지금부터 성공을 향한 날갯짓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비지니스는 1인 창조기업의 미래 (How to)

경제적자유를 성취하는, 1인 창조 기업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당신의 출신, 학벌, 소득 수준, 나이 등 사회적 통념으로 제한된 어떠한 한계도 당신의 성공을 막을 수 없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인터넷을 통해 스스로를 브랜드화하고 많은 분야에서 급격한 부를 이룬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 것입니다. 가장 고무적인 사실은, 그 문이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도 열려있다는 것입니다.

1인 브랜드, 1인 창조기업, 이런 단어들이 회자될 때 떠오르는 이미지들은 아마도 젊고, 패기 넘치고, 도전 정신과 학벌로 무장된 젊은 벤처기업가 일겁니다. 그리고 그런 도전과 성공은 창조적인 지식과 인맥을 바탕으로 한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꼭 그렇지 만은 않습니다. 많은 경우, 일반적인 시각으로 보기에 자격 미달로 치부되었던 사람들이 세계적인 기업의 총수가 되기도 하고 신체적 부자유, 언어장애, 난독증 등 성공과는 거리가 먼 환경에도 불구하고 정상인들이 넘볼 수 없을 정도의 큰 성공을 이룬 사람들이 셀수 없이 많습니다.

오페스랩의 파트너들 그리고 회원사들과 시간을 할수록, 개인과 기업의 성공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환경, 지능, 전공분야 등 성공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했던 요소들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Fear of success, 그리고 스스로의 가능성에 대한 자각

먼저 1인 창조기업이라는 단어의 정의부터 살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경우에 어디엔가 고용되어 있지 않은 개인(무소속!)이거나, 개인사업자와 같이 법인이 아닌 사업체를 운영하시고 있는 중소형 기업을 운영하시는 경우, 스스로를 ‘기업’이라고 칭하는 것에 대한 일종의 저항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아가서는 큰 성공 즉, 개인 생활을 편하게 영위하는 수준을 넘어 많은 고용을 창출하고 한 분야의 권위(Authority)를 가지게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모델을 받아들이는데 불필요한 저항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원하는 것이 바로 그런 기업을 이루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먼저 이러한 저항감, 불편함이 어디에서 부터 비롯되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 오랫동안 TV, 교육, 사회, 시스템에 의해 학습된 패배감과 무기력.
  • 사회 구조와 사회 정서에 부응하려는 무의식적인 순종.
  • 유교적인 사회 구조에서 무의식적으로 학습된 불필요한 자기비하, 겸손.

잠시멈춤! PAUSE

지금 하시던 일을 잠시 멈추시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져보세요. 우리가 맹목적으로 믿게 된 모든 것들을 되짚어서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모든 사람들에게 균등한 권리와 기회가 주어지며 이 기회는 학벌이나, 출신, 그 외의 어떠한 사회적 기준으로도 제한될 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도전하기를 두려워하며 되도록이면 누군가에게 고용되어 남을 위해 일하는 길을 선택하곤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꿈 – 고용주, 부모님, 기타 외부적인 요인 – 을 위해 살게 되지요. 자신의 꿈은 묻어둔 채로 말이지요.

결국 많은 시간이 흐른 후 조기퇴직, 명예퇴직이 거론되고 고용이 해제되는 날을 맞이하게 되면 너무 빨리, 그리고 허무하게 지나가버린 시간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스스로의 가치에 대한 자각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그 가치를 깨닫는 사람들에게만 숨겨둔 선물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그 불안감, 저항감, 패배감의 원천은 ‘정보의 부족’, 특히 선택된 소수에게만 공유되고 활용되었던 정보의 부족에서 오는 두려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제 종이호랑이에 불과한 그 공포를 벗어버리고 새로운 ‘나’를 만들어갈 때입니다.

온라인 비지니스와 부동산(Real estate)의 유사성

부동산 시장을 영어로 real estate market 이라고 합니다. 문자 그대로 해석해 보면 ‘실체의+토지+시장’ 으로 해석됩니다. 잘 아시다시피 부동산 시장의 핵심은 입지 조건 입니다. 올바른 입지 선정이 지속적인 부동산 수익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지요. 아무리 아름답게 지어진 건물이라도 입지 선정이 잘못되면 해당 건설프로젝트는 망하게 되고 수익은 커녕 투자금액도 회수하지 못하여 파산하게 됩니다.

반면 다 쓰러져가는 건물, 아니 아무 건물도 세워지지 않은 빈 땅이라도 유망한 곳에 있기만 하다면 그 가치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게 되며 수많은 창업 아이템들을 별 고민없이 활용할 수 있게됩니다. 물론 지속적인 수익이 뒤따르는 것은 정해진 수순이겠지요.

온라인 비지니스도 부동산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는 인터넷 상에서 실질적인(real) 토지(estate)와도 같습니다. 부동산시장의 입지는 곧 검색 엔진에서 나의 웹사이트가 차지하는 위치와도 같습니다. 즉 당신의 웹사이트가 특정 검색어(월간 검색량이 많은)로 검색 엔진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된다면 수학적으로 예측가능한 지속적인 수익을 보장받게 됩니다.

물론 제품개발, 구매전환율 최적화 등의 단계를 거쳐야 하지만 ‘돈을 버는 시스템’은 온라인에서의 입지적 경쟁우위에서 비롯됩니다. 이러한 입지적 경쟁우위는 학습을 통해 누구나 배울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온라인비지니스’는 지속적인 수입,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돈을 벌기위해 반드시 정복해야 하는 땅 입니다.

정복의 지름길은 단호한 결심에서 비롯된 실행 입니다.

온라인 비지니스의 무한한 가능성

웹사이트는 인터넷상의 real estate(부동산)입니다. 검색엔진의 첫페이지에서 입지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면 지속적으로 가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FLIPPA와 같이 웹사이트를 경매하는 사이트에서도 쉽게 볼 수 있듯이 실질적인 수익모델이 없어도 입지 선정이 잘 되어있는 사이트들이 많게는 10만달러 이상의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서, 입지선정도 잘 되어있을뿐 아니라 독립적이고 지속적인 수익 모델까지 확보하고 있는 웹사이트를 소유하게 된다고 상상해 봅시다. 그리고 그 모델을 적용하여 ‘온라인비지니스 1호, 온라인비지니스 2호, 3호,4호…’ 로 시장을 확장할 수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9시 출근 5시 퇴근’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음은 물론 인터넷상의 Real estate 즉, 온라인비지니스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수익 모델을 적용할 수 있는 시장의 범위는 미국, 유럽, 아시아, 저 멀리 아프리카까지, 쉽게 말해서 제한이 없습니다. 웹사이트는 모든 국가들을 통합하고 있는 단일망,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그리고 비지니스 모델은 단순히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한가지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이제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던 온라인 비지니스의 다양한 비지니스 모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가장 빠르고 쉬운 비지니스 모델

국내에는 제휴 마케팅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이미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이 비지니스 모델을 실행하고 있거나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비교적 신뢰할 만한 서비스로는 링크프라이스, 리더스 CPA 정도가 있으며 클릭뱅크(CLICKBANK)와 같은 해외의 CPS(Click per Sale) 서비스와는 다르게 CPA( Cost per Action)에 중점으로 두고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한국에서도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과 티스토리나 4대포털(저품질블로그라는 복병을 감안한다면)을 이용하여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CPA 네트워크의 특성상 반드시 우리가 블로그 등을 통해 추천한 고객과 벤더사와의 계약이 체결되어야만 수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우리가 추천한 고객과 해당업체 사이의 매출이 실제로 일어나도 여러가지 이유로, 실적이 누락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이런 일들은 해외, 국내를 막론하고 빈번하게 발생하는 일입니다. 서비스 제공업체의 잘못이 아니더라도 말이지요.

애드센스, 클릭광고를 이용한 비지니스 모델

애드센스는 정말 좋은 비지니스 모델입니다.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도입하여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애드센스 시장의 수익률은 그리 높지 않은 편입니다. 그리고 널리 알려져 있는 국내의 블로그 마케팅의 모델을 사용한다면 우리는 매일마다 1~2개의 글을 (그것도 양질의) 지속적으로 올려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도 큰 수익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마케터들이 올인하고 있는 플랫폼은 자신들이 세운 독자적인 Real estate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4대 포털 혹은 타 서비스에 의존적인 블로그로는 고수익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과학적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검출한 나만의 특정 키워드로 인터넷상의 Real estate를 만들게 된다면 애드센스로도 지속적인 고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매일마다 양질의 글을 작성해야 하는 중노동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인터넷마케팅의 장점은 자유와 선택입니다. 나 스스로 나만의 시간을 마음대로 조정하고 궁극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만일 매일마다 글쓰는 일에 묶여 끊임없이 글을 써대야 한다면 9시~5시의 인생과 다를게 없겠죠.

이메일 마케팅

이메일은 정말 중요한 마케팅 수단입니다. 고객들에게 이메일을 발송하는 행위는 마치 우수한 영업사원들을 고객에게 직접 보내는 일과도 같습니다. 세일즈로 이어지는 성공률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겠지요. Money is in your email list 라는 말이 있듯이 이메일 마케팅은 정말 중요하고 또 중요한 비지니스 모델입니다. 세일즈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DM발송의 중요성을 잘 아시리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이메일 마케팅으로 큰 수익을 보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이메일 리스트를 채우고 있는 사람들이 나의 서비스에 감동하고 있는 충성된 고객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보통 한국에서 이메일 마케팅은 스팸 마케팅과 동일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슬픈 현실이지만 이는 업계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서비스에 감동하고 우리가 보내는 이메일을 기다리는 고객들을 만드는 최선의 방법이 있습니다. 비결은 고객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컨텐츠를 제공함으로 얻게되는 ‘신뢰’ 입니다. 즉, 우리만의 온라인비지니를 통해 신뢰를 쌓고, 독자들이 자발적으로우리의 이메일 리스트에 기꺼이 이메일을 입력하도록 – 독자의 필요에 의해 – 만드는 것입니다.

오프라인 비지니스와의 연계

2014년 통계자료를 기준으로 온라인비지니스를 통해 국내에서 발생한 매출은 1200조원 규모 입니다. 반면 아직 온라인의 잇점을 활용하고 있지못한 오프라인 비지니스의 시장규모는 온라인의 8배나 됩니다. 즉 온라인비지니스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금광과도 같다는 말 입니다.

이렇게 큰 기회의 땅에 발을 들이지 않은채, 누군가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우리의 시간과 인생을 소비하는 것이야 말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RISK가 될겁니다.

우리 앞에는 늘 두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어떤 길을 선택할지는 전적으로 우리의 권리임에 틀림이 없겠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내면의 소리를 잘 분별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는 Entrepreneur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온라인 비즈니스의 강력한 무기 – 블로그 마케팅

“기업 블로그 마케팅은 기업의 전체적인 세일즈를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요소이며 인터넷을 매개로 한 마케팅 프로젝트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공정한 무한경쟁을 가능케 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텍스트로부터 일어나는 나비 효과

텍스트의 힘은 무한하다. 텍스트가 가지고 있는 그 강력한 힘은 사고의 틀을 형성하고 한 사람의 미래를 결정짓는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것이다.

고대부터 사람들은 구전으로 회자되던 이야기들을 통해 인생관을 세우고, 꿈을 키우고 삶의 방향을 결정해왔다. 중세에 접어들며 구전되던 지식은 활자를 통해 보다 폭 넓은 계층에게 공유되며 인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것은 텍스트를 통해 이 세상에 크고 작은 나비 효과들을 만들어 낼 우리(블로거, 세일즈라이터를 포함한 모든 웹퍼블리셔)들에게는 매우 의미있고 중요한 사실이다. 텍스트 이외의 각종 컨텐츠가 범람하고 있는 오늘날, 텍스트의 힘은 약화된 듯 보이지만 여전히 텍스트는 인간의 삶, 특히 매일 직면하게 되는 우리의 크고 작은 선택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업 블로그 마케팅,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구매하기에 앞서, 바꾸어 말해 스스로 설득당하기 위해서도 우리는 텍스트를 필요로 한다. 구매 후기, 제품 사용기, 여행기, 맛집 후기등 넘쳐나는 텍스트들에 의해 스스로 설득당하며 또 설득하며 그 힘을 사용하고 있다.

기업 블로그 마케팅과 1인 창조 기업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텍스트의 힘에 관하여 이야기할 필요가 있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기업 블로그 마케팅의 힘을 사용하여 개인 스타트업과 소기업의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텍스트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능력에 대해서, 또한 텍스트가 인간에게 미치는 막대한 영향력에 대한 깊은 인식과 이해는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기업 블로그의 역할

블로그는 우리의 의도와 창조성이 듬뿍 담긴 글과, 세상을 효과적으로 연결시켜 주는 매개체이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텍스트를 담는 그릇이다. 기술적으로 블로그를 논하자면 책 한 권 분량의 긴 글을 써도 충분히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블로그는 기업의 서비스와 상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매출을 극대화 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세일즈 도구가 된다.

블로그가 인터넷 마케팅에 훌륭한 매체인 이유는 검색 엔진의 작동 원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검색 엔진은 인터넷 상의 모든 웹사이트들을 자소 단위로 스캔하여 주기적으로 저장해둔다. 그리고 유저들이 입력한 검색어에 가장 적합한 아티클이 담긴 웹사이트들을 검색엔진의 첫페이지에서 보여준다. (구글의 검색 결과 예제)

블로그의 가장 작은 단위인 포스트(아티클)는 검색 엔진에 친화적인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 마케팅 프로젝트에 적합할 뿐 아니라 여러 개의 각기 다른 글들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기에 매우 편리한 형태(CMS)로 만들어져 있다. 즉, 검색 엔진에 친화적인 좋은 블로그 플랫폼을 사용한다면, 그리고 좋은 글(인간, 검색 엔진의 필요를 모두를 충족시키는)을 쓸 수 있다면 검색 엔진의 첫페이지에 등극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는 이야기이다.

만일 당신의 비지니스 사이트가 검색 엔진의 첫 결과 페이지에, 그것도 1위에 등극하게 된다면 매출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으며, 성공적인 1인 창조 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더 크게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엄청난 강점 때문에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인터넷 마케터들은 블로그를 필수(사)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어떤 블로그 플랫폼을 선택할 것인가

블로그 플랫폼은 기본적으로 모두 비슷한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 거의 동일한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목적에 따라 사용해야 하는 플랫폼은 분명히 다르다. 큰 목적은 물론 ‘매출 증대와 브랜드 가치 극대화’임에 틀림이 없다. 목적에 따라 ‘돈이 벌리는’ 블로그 플랫폼을 선택하는데에는 특별한 비밀은 없다.

하지만 사업의 목적과 그 대상에 따라서는 분명히 선택해야 하고 선택할 수밖에 없는 블로그 플랫폼들이 존재한다. 개인들의 구매를 돕는 리뷰 사이트를 만들고, 판매가 일어났을때 커미션을 받는 비지니스 모델(주로 제휴마케팅)의 경우를 살펴보자. 이런 경우, 너무 프로페셔널해 보이는 디자인과 글은 오히려 구매자로 하여금 의심을 품게 만들기 쉽다.

임대형 블로그

즉, 구매자들은 개인이 작성한 진정성이 있는 글들을 읽고 그 곳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여 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이다. 구매자들이 구매하기 직전에 찾는 글들은 주로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진정한 구매 후기이다. 이런 경우에는 고수익의 인터넷 마케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는 불가능하지만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나 티스토리등의 호스팅형 블로그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자유도가 높은 설치형 블로그 워드프레스 플랫폼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훌륭한 독립형 블로그는 워드프레스이다. 워드프레스는 어떤 형태의 블로그 플랫폼도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이고도 세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업의 홍보 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수많은 확장 기능을 가지고 있다.

워드프레스의 그 자유로운 활용도에는 한계가 없다.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블로그와 동일한 형태로도 만들수 있으며 블로그 플랫폼임에도 불구하고 쇼핑몰 (E-commerce) 형태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검색 엔진 최적화(SEO)에 친화적인 완벽한 구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말이다.

한번 상상해 보자. 내가 만일 1인 창조 기업의 사업주로 나의 서비스나 제품을 판매해야 한다면 가장 먼저 어떤 전략과 블로그 플랫폼을 선택할 것인가? 구매의 행위는 철저히 ‘신뢰를 바탕으로’ 일어난다. 즉, 대상과 목적에 맞는 블로그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은 성공적인 1인 창조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매우 중요한 선택이며 반드시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

네이버 블로그 강의

뉴런에서 제공하는 네이버 블로그 강의는 네이버가 좋아하는 로직과 알고리즘 위주만 가르치기에 여타 강의와는 다르게 블로그를 키우는 정확한 원리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ClickBank (클릭뱅크)로 끊임없는 자동수입원 만들기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클릭뱅크는 해외 제휴마케팅 플랫폼으로 국내 플랫폼과는 수익면에서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클릭뱅크는 affiliate(제휴마케팅) 플랫폼 입니다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클릭뱅크 계정 하나쯤은 만들어 볼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어필리에이트 마케팅라는 단어를 ‘예기치못한 기회’로 인식하게 만든것이 바로 클릭뱅크입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클릭뱅크를 통해 유니크한 지식상품(Info Product)들의 소비자로, 또 컨텐츠를 생산하는 생산자로 클릭뱅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클릭뱅크가 세계적로 히트한 뒤 JVZOO, Clickbooth, Clicksure 등 여러 경쟁자들이 나타났지만 아직까지도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네트워크중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물론 국내에도 제휴마케팅이라는 타이틀로 비슷한 서비스들이 있습니다만 수익금의 퍼센테이지를 나누는 Revenue share 방식이 아닌 CPA(Cost per action)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반면 클릭뱅크의 분배방식은 REV(Revenue Share)이며 대부분의 상품 마진이 기본적으로 50%이상입니다.

즉, $100 짜리 상품을 판매하면 기본적으로 약 50% 이상의 금액이 해당 상품을 홍보하고 있는 마케터의 수익이 되는거죠. 가장 합리적인 부분은 커미션 지급이 월 1회가 아닌 매주 1회라는 겁니다. 커미션에 대한 부분은 글 말미에 따로 다시 한 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클릭뱅크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종류

클릭뱅크에는 수천개의 머천트(Merchant, 링크프라이스의 머천트와 비슷한 의미)가 존재합니다. 분야별로 많은 상품이 존재한다는 이야기이지요. 판매자는 대부분 온라인교육 컨텐츠를 생산하여 월정액으로 과금을 하는 개인( Entrepreneur)들의 지식상품 들이며, 상품 판매량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물론 해당 상품을 팔기 위한 경쟁도 엄청나지요. 약 23개의 다운로드 가능한 지식 상품 카테고리 중 가장 매출이 많이 일어나는 대표적인 상품군은 다음과 같습니다.

  • Business / Investing : 외환 거래, 투자 기법, 사업 기술
  • Cooking / Food Wine : 주방, 레시피, 와인 제조법
  • E-business & Marketing : 인터넷 마케팅 기법, 각종 프로그램
  • Education : 언어, 기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학습 프로그램
  • Health & Fitness : 다이어트, 운동, 불치병 민간요법
  • Green Production : 신 재생 에너지, 가드닝 (Gardening)
  • Parenting & Family : 육아, 가족관리, 보험
  • Self help : 자기개발, 각종 멘토링
  • Travel : 여행 예약, 여행지 소개

상품 이름을 키워드로 구글검색을 해보면 이미 해당제품을 홍보하고 있는 인터넷마케터들의 경쟁사이트들을 발견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만큼 전체적인 파이가 크다는 이야기 입니다.  영국의 인터넷 마케팅 교육상품 – Google Sniper – 의 경우 매년 마케터들에게 송금하는 페이아웃만 40억원이 넘습니다.(2014년 기준)

누가 클릭뱅크 상품을 구매할까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클릭뱅크 상품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클릭뱅크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상품은 모두 다운로드가 가능하거나 회원제로 특정 지식을 온라인을 통해 다운로드, 스트리밍 형태로 서비스하는 교육 상품들입니다. 한국에서도 클릭뱅크에 벤더로 가입하여 온라인으로 한글을 가르치는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분도 계십니다.

즉, 기업이 아닌 개인들이 자신의 지식을 상품으로 전환하여 판매하고 수익을 얻게 되는 구조이며 상품의 홍보는 어필리에이트 마케터라고 불리우는 개인들이 주를 이룹니다. 비지니스의 흐름이 완전히 개인, 1인 기업들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는 셈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에도 이런 비지니스 문화가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인생의 대부분을 ‘남의 꿈을 이루어 주기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한국의 직장인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가치, 컨텐츠로 경제적 독립을 이루는 새로운 비지니스 문화가 하루 빨리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클릭뱅크 가입 방법과 언어문제 해결방법

클릭뱅크 가입/상품 판매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판매자의 프로세스를 간단히 요약해 봅니다.

  • 클릭뱅크 가입 : 가입은 완전 무료이며 즉시 광고를 통한 수익창출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클릭뱅크 상품선택 : 로그인 후 우측 상단에 MARKETPLACE에서 상품 선택
  • 본인 고유의 어필리에이트 링크 획득 : 상품의 PROMOTION 버튼을 눌러 링크 획득
  • 자신의 사이트, PPC, 소셜 미디어 등에서 상품 프로모션
  • 상품 판매 : 세일즈는 제공되는 Analytics를 통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합니다.
  • 커미션 수령 : 매주(!) 수요일 커미션 발송.

이쯤되면 언어의 장벽에 대해서 의문점을 가지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물론 영어로 작문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별로 문제될 것이 없겠지만 기본적인 의사소통 정도의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에게는 먼 이야기로만 느껴질 수도 있을겁니다. 언어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은 제3국의 유능한 인재들을 고용하여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의 랜딩 페이지와 리뷰 글을 작성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글 하나당 당 $5~$10 내외의 금액으로 750단어 정도의 훌륭한 리뷰 글 – 검색엔진 최적화(SEO)를 반영한 글 – 을 만들 수 있으며 조금만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매우 쉽게 홍보하는 제품의 리뷰 사이트들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됩니다.

다음은 해외 아웃소싱 서비스의 도움을 얻어 만들어 낸 사이트들로 어필리에이트 제품들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상기 웹사이트는 워드프레스로 만들어졌으며 아마존 어필리에이트와 클릭뱅크 상품을 복합적으로 다루고 있는 어필리에이트 사이트들입니다.

클릭뱅크의 통큰 최대 75% 커미션

클릭뱅크의 장점은 마케터(Affiliate)에게 50% ~ 75%의 높은 커미션을 제공한다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세일당 $25~$80 정도의 커미션을 받게 되며 많게는 세일당 $200 이상 페이아웃을 하는 상품들도 있습니다.

상품을 홍보해서 수익을 얻는 마케터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수익입니다. 국내 제휴마케팅의 경우 CPA 방식을 고수하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한국형 CPA의 가장 큰 단점은 고객의 구매여부를 투명하게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본사에서 매출승인이 일어났다고 통보해 주는 정보를 신뢰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이 가장 안타까운 점이죠.

클릭뱅크 그리고 해외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플랫폼의 가장 큰 장점은 투명성 입니다. 페이스북 유료광고 혹은 SEO(검색엔진최적화)를 통해 발생한 트래픽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모두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제모듈에서 카드결제가 일어나게 되면 즉시 현황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클릭뱅크는 마케터들에게 광고클릭현황, 커미션은 매주 수요일에 마케터의 주소로 체크를 보내주거나 은행으로 직접 송금해 줍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으로는 은행 송금을 직접 받을 수 없습니다만 다른 경로(!)를 통해 이틀 정도면 한국에서 인출이 가능합니다.

해외 뿐 아니라 국내에도 많은 분들이 고수익, 경제적 자유인을 꿈꾸며 전격적으로 인터넷 마케팅에 뛰어드시는 것을 봅니다. 대부분 애드센스, 국내 제휴 마케팅 네트워크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계시지만 글쓰기를 멈추면 수익도 멈추는 또다른 9am ~ 5pm 모델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걸로 충분하시던가요? 뭔가 다른 수익 모델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적은 없으신지요? 세계 시장은 아주 넓습니다. 누군가의 책에서 읽었던 글귀 중에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말은 인터넷 마케팅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말입니다. 매일마다 블로그 업데이트에 잠못 이루시는 그 노력의 1/10만 투자하시면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열리게 됩니다.

해외 클릭뱅크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에 도전하기 전에 주의할 점

마케팅 소프트웨어에만 의존하지 마세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은 창업과도 같습니다. 만일 여러분들의 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용돈 정도만 벌 생각으로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에 접근하신다면 승산은 매우 낮습니다. 더해서 Push button magic – 자동으로 돈 버는 시스템은 단적으로 말해서 사기입니다. 절대로 소프트웨어 하나만 구매한다고 해서 하룻 밤에 많은 돈을 벌 수 없습니다.

페북광고만 하신다구요?

초심자의 경우 무턱대고 페이스북 광고부터 시작하게 되면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치게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클릭뱅크의 성공또한 온라인마케팅의 기본원리를 충분히 숙지한 후에 하셔야 돈과 시간 나아가서는 인생이 낭비되어 버리는 결과를 피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마케팅의 기본원리에 충실하세요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에 대한 가이드 형태의 소프트웨어나 교육 자료를 구입하는데 많은 돈을 소진하신 분들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그만 멈추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왕도는 돈을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올바른 가이드 라인을 명확히 아는것과, 매일마다 일정한 시간을 들여 작업을 진행해 나가는 성실한 노력에 있습니다.

만일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여러분 스스로의 스타트업 프로젝트라고 생각하신다면, 현재 올바른 출발 점에 서있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인터넷 마케팅의 원리는 쉽게 익힐수 있지만 성실하게 그 길을 따라가기는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정확한 가이드라인과 성실한 노력이 뒤따라 주어야 원하는 결과를 얻고 쳇바퀴 도는 인생에서 빠르게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수익을 벌 수 있을까?

가장 많이 받게되는 질문은 바로 ‘얼마나 많은 수익을 벌 수 있을까요?’ 입니다. 해외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의 성공모델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1. 온라인 광고를 통한 수익 : 페이스북 광고, 검색어 기반의 구글광고
  2. SEO (검색엔진 최적화)를 통한 수익 : 홍보할 제품의 리뷰글을 작성, 구글 상위노출을 통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

위의 두가지 성공모델이 가장 일반적인 모델이며 해외 마케터들의 경우 SEO를 통한 장기적인 수익확보를 선호하는 어필리에이트 마케터들이 더 많습니다. 핵심원리에 대한 정확한 판단없이 무조건적으로 유료광고를 시작하는 것은 입문자들에게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해외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의 성공은 대량노출에 있지 않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콘텐츠를 읽는 외국인들에게 판매결정을 내릴 수 있을만한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가 입니다.
  • SEO에 최적화된 글을 만들어 상위노출에 성공하였다는 의미는 콘텐츠의 진정성이 검증되었다는 의미 입니다. 광고는 콘텐츠의 검증이 끝난 상태에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 종종 ‘페이스북 광고를 하면 무조건 된다’라는 식의 주장(?)을 하는 글들을 보게 됩니다. 만약 누군가가 랜딩페이지 제작툴인 ‘클릭퍼널(clickfunnels)이나 빌더올(builderall)이 클릭뱅크 광고에 최고다’라고 한다면 그분들은 두 플랫폼의 제휴수익을 벌고 계신 분들일 확률이 높습니다.
  • 한글로 작성한 글을 번역하여 홍보를 하는것도 최악의 결정 입니다. 글을 이해하는 방식은 민족과 국가별로 모두 다릅니다. 한글의 논리전개 방식에 준하여 단순번역한 글은 외국인들을 설득하는데 있어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좋은 글은 현지인이 직접 작성한 글이어야 하며 얼마든지 저렴하게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 그리고 클릭뱅크 수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 분들께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는 글이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밤잠을 설치며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계신 마케터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해외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그리고 클릭뱅크에 대한 문의는 아래 전화연결 버튼을 클릭하시면 바로 연결 됩니다. 클릭뱅크, 해외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의 원리를 이해하고 매월 고정적인 수익을 만드는데 성공하게 된다면, 동일한 원리를 활용하여 국내 제휴 마케팅도 지속적인 수익을 거두실 수 있습니다. 연락을 주신 분들께는 마케팅을 실행함에 있어 굳이 겪지 않아도 되는 시행착오를 줄여 드리겠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여러분들이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을 기반으로한 클릭뱅크 및 인바운드 마케팅 기초강의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수익이 일어나게 되는 원리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담아 시작하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제작한 미니코스이니 많은 분들의 시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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