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모델

구글애드센스 (adsense) 수익과 트래픽은 정비례하지 않는다

구글애드센스 수익이 오르지 않으시나요? 트래픽은 많지만 클릭당 수익이 겨우 $ 0.01 밖에 안되는 이유는 뭘까요? 과연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없는 걸까요?

대량 트래픽과 구글 애드센스 수익에 대한 허와 실

수익을 만들기 위해 “트래픽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라는 조언은 인터넷 게시판, 블로그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반적인 팁입니다. 얼마 전에 하루 5,000~10,000명 정도의 Readership(독자)을 가지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거의 블로그를 진단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이트의 방문자 수는 매일마다 꾸준히 5,000명 선으로 꾸준한 편이었으나 포털사이트 블로그 특유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트래픽은 많지만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는 고질병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방문자 수와 블로그의 수익은 정비례하지 않습니다. 수익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인 방법을 추구하기 이전에 먼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아야 할 포인트는 ‘내 블로그의 독자들은 누구인가?’ 입니다. ‘누가(WHO) 왜 내 사이트(WHY)에, 어떤 경로로(WHERE), 어떤 목적(WHAT)’으로 접속하는가를 명확히 정리해야 합니다. 정리해 보자면.

  •  WHO : 내 사이트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성별, 나이, 업종, 문화)
  •  WHERE : 어떤 경로로 내 사이트에 방문하는가? (네이버, 구글 검색, 소셜)
  •  WHAT : 무엇을 위해 내 사이트에 방문 하는가? (단순흥미, 문제해결, ETC)
  •  WHY : 왜 내가 홍보하는 제품이나 링크를 클릭하는가? (경쟁력이 없다면 수익도 없음)

이 4가지 요소에 대해 충분한 고민이 없다면 방문자수는 많지만 수익은 없는 웹사이트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다면, 더 많은 수익을 위한 지표, 즉 데이터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 걸까요? 바로 ‘키워드 리서치 도구’를 활용한다면 위의 4가지 요소를 더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adsense 트래픽과 수익은 정비례 하지 않습니다
clickbank를 분석한 빅데이터 키워드 분석 도구 화면

목적과 대상이 불분명한 글쓰기

진단한 블로그의 가장 큰 문제점은 너무 포괄적이고 넓은 주제로 포스팅을 해 왔으며 키워드 분석이 전무한 ‘산탄총형 글쓰기’ 였습니다. 사람들이 심심풀이로 아무런 목적없이 방문하는 블로그였던 셈이죠.

이런 블로그의 문제점은 독자로 하여금 ‘제 2의 행동(광고클릭)’을 이끌어내기가 정말 어렵다는 겁니다. 심심풀이로 들어와서 흥미 위주의 글만 훓어보고 바로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기 바쁜 방문자들로만 블로그의 트래픽이 채워지게 되면 Bounce rate(이탈률)이 높아지게 되고, Bounce Rate이 높아진 만큼 사이트 품질 평가지수는 떨어지게 되고, 애드센스 수익은 점점 더 떨어집니다. 결과적으로는 클릭당 $0.01 달러의 극악한 수익률이 지속되게 됩니다.

포털사이트 블로그는 구조적 특성상 노력없이 유입되는 트래픽이 많을 수는 있지만 정작 수익성에 있어서는 크게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이유는 아무런 목적이 없는 ‘건조한 트래픽(Non Intentional Traffic)’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해결 방법은 뭘까요? 먼저 우리의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트래픽의 종류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웹트래픽의 종류와 특성

  • Referral Traffic : 다른 사이트에 있는 링크를 통해 들어오게 되는 방문자
  • Organic search : SERPs(검색엔진의 검색결과)를 통해 유입되는 방문자
  • Social signal : 소셜미디어에 노출된 링크를 통해 유입되는 방문자.
  • Direct : 직접 내 사이트의 url을 입력하고 들어오는 방문자.

웹사이트의 트래픽은 위의 네가지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여기서 가장 주목해야 되는, 그리고 여러분의 인터넷 마케팅 수익과 직결되는 트래픽은 바로 특정 검색어로 여러분의 사이트에 방문하는, 관심기반의 Search traffic (검색 트래픽) 입니다.

Refferal, Social, Direct 트래픽도 각자의 역할에 따라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특히 Organic Search(관심기반의 검색)는 블로그, 비지니스 사이트, 쇼핑몰 등 수익을 추구하는 웹사이트의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여러분이 지름신의 방문을 받고 구매를 위한 정보를 수집할 때의 경험을 한번 떠올려 보시면 이해가 더 빠르실 겁니다.

내가 원하는 정보에 맞는 정확한 정보를 발견하게 되면 링크를 클릭하게 되며 구매까지 이어지게 되기 마련이죠. 애드센스 수익도 이러한 검색 엔진의 선순환적 구조안에서, 특정 독자들을 대상으로, 클릭당 수익이 높은 키워드를 선택하여, 광고 클릭 이후 제 3의 행동까지 고려한 글쓰기가 이어진다면 수익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집중된 검색 트래픽을 통해 더 큰 수익을 창출하는 비지니스 웹사이트로 거듭나게 됩니다.

검색 트래픽의 선순환적 구조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검색 엔진의 첫페이지를 통해 유입되는 트래픽은 구매전환율이 가장 뛰어난 완소 트래픽 입니다. 아래의 4가지 단계는 검색 트래픽의 이동 경로입니다.

  1.  호기심, 문제, 궁금증 : 특정 상품의구매를 위한 사전 조사, 문제 해결, 호기심 충족 등의 구체적인 동기를 가지고 검색 엔진에 키워드를 입력하는 단계.
  2. 검색 결과 확인과 사이트 유입 : 검색 엔진 첫페이지의 결과 중 자신의 목적과 일치하는 정보를 클릭하여 사이트의 특정 페이지에 방문.
  3. 선택한 컨텐츠 흡수 : 사이트에 방문하여 컨텐츠를 읽고 필요한 정보를 흡수. 컨텐츠 내의 유용한 링크를 클릭하여 제 3의 사이트로 이동. 하지만 원하는 정보가 없을 경우 순식간에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게 됨.
  4. 문제해결, 구매, 충족의 단계 : 위의 세 단계가 검색하는 자의 목적에 맞게, 즉 호기심, 문제, 궁금증을 해소시켰다면 제 3의 행동(구매, 문의, 체결)을 유발하게 됩니다. 세일즈 용어로 구매 전환(Conversion)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은 수익 사이트의 컨텐츠를 생산하기 이전에 생각해야 하는 ‘어떤 독자층에게 어떤 컨텐츠를 제공할 것인가’를 정의하기에 앞서,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프로세스입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유입되는 대부분의 트래픽은 위와 같은 선순환적 구조를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조금이라도 상업적인 가치가 있는 키워드는 이미 유료 광고와 포털 사이트의 수익 구조에 이득이 되는 결과물들로만 도배되기 때문입니다. 아래 그림은 네이버 검색 엔진 검색 서비스의 검색 결과 입니다.

검색 결과 상단을 차지하고 있는 두꺼운 광고 섹션에 웹퍼블리셔들의 컨텐츠가 끼어들 틈은 없습니다. 즉, 검색의 선순환이 일어날 수 없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초기 화면에 유저의 눈을 현혹시키는 컨텐츠가 너무 많아서 흥미 위주의 정보 덩어리 안에서 길을 잃고 시간 낭비를 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TV를 보는 경험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포털 사이트에서 내 웹사이트로 유입되는 트래픽들은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는 심심한 TV시청자들의 트래픽과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애드센스, 제휴 마케팅, 쇼핑몰 등의 구매전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내 포털 사이트에 의존적인 트래픽 구조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구글 검색 트래픽의 특징과 중요성

우리가 포털 사이트에 습관적으로 접속하는 가장 큰 동기는 뭘까요? 대부분의 경우, 검색보다는 흥미 위주의 목적을 충족하기 위해 접속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카페, 웹툰, 뉴스, 가십, 정치, Killing time…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구글 검색 트래픽의 구매전환율이 높은 이유는 사용자들이 검색 엔진을 사용하는 ‘동기’에서 비롯됩니다. 구글에 접속하는 사용자들의 목적은 단 하나, 원하는 정보를 검색하기 위함입니다.

구글 검색의 초기화면은 검색창 외에는 아무런 컨텐츠도 보여주지 않습니다. (아직 한번도 접속해 보지 않으셨다면 클릭)

검색어를 입력할 때 아무런 방해물이 없다는 것은 사용자의 행동에 아무런 제약도 주지 않겠다는 배려이며 검색 트래픽의 선순환적인 구조 중 4번의 결과인 구매전환율을 높이는 결과를 보장받게 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구글 검색을 사용하지 않아’ 라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estoque님이 쓰신 ‘구글 유입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를 한번 읽어보시면 한국 인터넷 마케터들이 얼마나 큰 기회를 놓치고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극소수의 마케터들만 구글 코리아라는 블루 오션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보험’ 이라는 키워드로 구글 코리아를 검색해 보시면 아직 극소수 블로거들만 클릭당 높은 수익을 보장하는 애드센스 키워드를 독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수익률 높은 애드센스 캠페인의 비밀

구글애드센스 (adsense) 수익과 트래픽은 정비례하지 않는다
상위랭킹 경쟁이 낮고, 검색량은 높으며, 클릭당 단가가 $1 이상인 키워드 예시 (빅데이터 분석도구 스크린샷)

고수익 인터넷 마케팅의 시작은 정확한 키워드 데이터로부터 시작됩니다. 구글 검색은 검색 사용자들의 지역, 검색어, 검색어의 경제적 가치, 검색어의 경쟁도 등 웹퍼블리셔들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들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기본적인 분석정보이긴 하지만, 구글키워드 플래너 를 활용하면,(더 이상 무료로 제공되지 않음 2020년 수정) 수익률 높은 애드센스 캠페인에 비로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됩니다. 구글 애드센스 마케터에게는 키워드에 대한 정확한 CPC정보를, 특정 지역의 오프라인 비지니스 사용자에게는 키워드의 경쟁도를, 쇼핑몰 운영자에게는 자신의 제품 키워드의 정확한 사용자 수를, 모두 무료로 제공해 줍니다. 예를들면;

  •  구글애드센스 마케터 : 자동차 보험 | 월 4,400명 | CPC $6.00
  •  오프라인 비지니스 : 압구정 맛집 | 월 1,600명 | 키워드 경쟁 9%
  •  쇼핑몰 운영자 : 로렉스시계가격 | 월 1,300명 | 키워드 경쟁률 13%

구글 검색은 저품질 블로그라는 이상한 잣대로 웹퍼블리셔에게 고통을 주지 않으며 오히려 소비자의 구매 의사결정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상업적인 컨텐츠를 장려합니다. 왜냐하면 양질의 컨텐츠가 많아질수록 구글 검색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사실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의할 점은, 제휴링크등을 남발하는 웹사이트는 구글이 가장 싫어하는 형태의 웹사이트 입니다. 제휴수익만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웹사이트는 상위랭킹이 잘 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구글애드센스 수익은 대량의 트래픽과 정비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구글 검색을 사용하는 한국 사람들은 매우 많습니다(이미 N사의 트래픽과 동등한 키워드들이 많습니다 2020년 업데이트). 구글 검색과 함께 여러분의 인터넷 마케팅 수익률을 극대화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구글 랭킹의 Recipe 중 하나인 Bounce rate에 대해서 포스팅 예정입니다.

온라인 비지니스는 1인 창조기업의 미래 (How to)

경제적자유를 성취하는, 1인 창조 기업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당신의 출신, 학벌, 소득 수준, 나이 등 사회적 통념으로 제한된 어떠한 한계도 당신의 성공을 막을 수 없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인터넷을 통해 스스로를 브랜드화하고 많은 분야에서 급격한 부를 이룬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 것입니다. 가장 고무적인 사실은, 그 문이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도 열려있다는 것입니다.

1인 브랜드, 1인 창조기업, 이런 단어들이 회자될 때 떠오르는 이미지들은 아마도 젊고, 패기 넘치고, 도전 정신과 학벌로 무장된 젊은 벤처기업가 일겁니다. 그리고 그런 도전과 성공은 창조적인 지식과 인맥을 바탕으로 한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꼭 그렇지 만은 않습니다. 많은 경우, 일반적인 시각으로 보기에 자격 미달로 치부되었던 사람들이 세계적인 기업의 총수가 되기도 하고 신체적 부자유, 언어장애, 난독증 등 성공과는 거리가 먼 환경에도 불구하고 정상인들이 넘볼 수 없을 정도의 큰 성공을 이룬 사람들이 셀수 없이 많습니다.

오페스랩의 파트너들 그리고 회원사들과 시간을 할수록, 개인과 기업의 성공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환경, 지능, 전공분야 등 성공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했던 요소들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Fear of success, 그리고 스스로의 가능성에 대한 자각

먼저 1인 창조기업이라는 단어의 정의부터 살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경우에 어디엔가 고용되어 있지 않은 개인(무소속!)이거나, 개인사업자와 같이 법인이 아닌 사업체를 운영하시고 있는 중소형 기업을 운영하시는 경우, 스스로를 ‘기업’이라고 칭하는 것에 대한 일종의 저항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아가서는 큰 성공 즉, 개인 생활을 편하게 영위하는 수준을 넘어 많은 고용을 창출하고 한 분야의 권위(Authority)를 가지게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모델을 받아들이는데 불필요한 저항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원하는 것이 바로 그런 기업을 이루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먼저 이러한 저항감, 불편함이 어디에서 부터 비롯되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 오랫동안 TV, 교육, 사회, 시스템에 의해 학습된 패배감과 무기력.
  • 사회 구조와 사회 정서에 부응하려는 무의식적인 순종.
  • 유교적인 사회 구조에서 무의식적으로 학습된 불필요한 자기비하, 겸손.

잠시멈춤! PAUSE

지금 하시던 일을 잠시 멈추시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져보세요. 우리가 맹목적으로 믿게 된 모든 것들을 되짚어서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모든 사람들에게 균등한 권리와 기회가 주어지며 이 기회는 학벌이나, 출신, 그 외의 어떠한 사회적 기준으로도 제한될 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도전하기를 두려워하며 되도록이면 누군가에게 고용되어 남을 위해 일하는 길을 선택하곤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꿈 – 고용주, 부모님, 기타 외부적인 요인 – 을 위해 살게 되지요. 자신의 꿈은 묻어둔 채로 말이지요.

결국 많은 시간이 흐른 후 조기퇴직, 명예퇴직이 거론되고 고용이 해제되는 날을 맞이하게 되면 너무 빨리, 그리고 허무하게 지나가버린 시간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스스로의 가치에 대한 자각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그 가치를 깨닫는 사람들에게만 숨겨둔 선물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그 불안감, 저항감, 패배감의 원천은 ‘정보의 부족’, 특히 선택된 소수에게만 공유되고 활용되었던 정보의 부족에서 오는 두려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제 종이호랑이에 불과한 그 공포를 벗어버리고 새로운 ‘나’를 만들어갈 때입니다.

온라인 비지니스와 부동산(Real estate)의 유사성

부동산 시장을 영어로 real estate market 이라고 합니다. 문자 그대로 해석해 보면 ‘실체의+토지+시장’ 으로 해석됩니다. 잘 아시다시피 부동산 시장의 핵심은 입지 조건 입니다. 올바른 입지 선정이 지속적인 부동산 수익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지요. 아무리 아름답게 지어진 건물이라도 입지 선정이 잘못되면 해당 건설프로젝트는 망하게 되고 수익은 커녕 투자금액도 회수하지 못하여 파산하게 됩니다.

반면 다 쓰러져가는 건물, 아니 아무 건물도 세워지지 않은 빈 땅이라도 유망한 곳에 있기만 하다면 그 가치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게 되며 수많은 창업 아이템들을 별 고민없이 활용할 수 있게됩니다. 물론 지속적인 수익이 뒤따르는 것은 정해진 수순이겠지요.

온라인 비지니스도 부동산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는 인터넷 상에서 실질적인(real) 토지(estate)와도 같습니다. 부동산시장의 입지는 곧 검색 엔진에서 나의 웹사이트가 차지하는 위치와도 같습니다. 즉 당신의 웹사이트가 특정 검색어(월간 검색량이 많은)로 검색 엔진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된다면 수학적으로 예측가능한 지속적인 수익을 보장받게 됩니다.

물론 제품개발, 구매전환율 최적화 등의 단계를 거쳐야 하지만 ‘돈을 버는 시스템’은 온라인에서의 입지적 경쟁우위에서 비롯됩니다. 이러한 입지적 경쟁우위는 학습을 통해 누구나 배울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온라인비지니스’는 지속적인 수입,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돈을 벌기위해 반드시 정복해야 하는 땅 입니다.

정복의 지름길은 단호한 결심에서 비롯된 실행 입니다.

온라인 비지니스의 무한한 가능성

웹사이트는 인터넷상의 real estate(부동산)입니다. 검색엔진의 첫페이지에서 입지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면 지속적으로 가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FLIPPA와 같이 웹사이트를 경매하는 사이트에서도 쉽게 볼 수 있듯이 실질적인 수익모델이 없어도 입지 선정이 잘 되어있는 사이트들이 많게는 10만달러 이상의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서, 입지선정도 잘 되어있을뿐 아니라 독립적이고 지속적인 수익 모델까지 확보하고 있는 웹사이트를 소유하게 된다고 상상해 봅시다. 그리고 그 모델을 적용하여 ‘온라인비지니스 1호, 온라인비지니스 2호, 3호,4호…’ 로 시장을 확장할 수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9시 출근 5시 퇴근’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음은 물론 인터넷상의 Real estate 즉, 온라인비지니스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수익 모델을 적용할 수 있는 시장의 범위는 미국, 유럽, 아시아, 저 멀리 아프리카까지, 쉽게 말해서 제한이 없습니다. 웹사이트는 모든 국가들을 통합하고 있는 단일망,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그리고 비지니스 모델은 단순히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한가지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이제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던 온라인 비지니스의 다양한 비지니스 모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가장 빠르고 쉬운 비지니스 모델

국내에는 제휴 마케팅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이미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이 비지니스 모델을 실행하고 있거나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비교적 신뢰할 만한 서비스로는 링크프라이스, 리더스 CPA 정도가 있으며 클릭뱅크(CLICKBANK)와 같은 해외의 CPS(Click per Sale) 서비스와는 다르게 CPA( Cost per Action)에 중점으로 두고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한국에서도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과 티스토리나 4대포털(저품질블로그라는 복병을 감안한다면)을 이용하여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CPA 네트워크의 특성상 반드시 우리가 블로그 등을 통해 추천한 고객과 벤더사와의 계약이 체결되어야만 수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우리가 추천한 고객과 해당업체 사이의 매출이 실제로 일어나도 여러가지 이유로, 실적이 누락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이런 일들은 해외, 국내를 막론하고 빈번하게 발생하는 일입니다. 서비스 제공업체의 잘못이 아니더라도 말이지요.

애드센스, 클릭광고를 이용한 비지니스 모델

애드센스는 정말 좋은 비지니스 모델입니다.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도입하여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애드센스 시장의 수익률은 그리 높지 않은 편입니다. 그리고 널리 알려져 있는 국내의 블로그 마케팅의 모델을 사용한다면 우리는 매일마다 1~2개의 글을 (그것도 양질의) 지속적으로 올려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도 큰 수익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마케터들이 올인하고 있는 플랫폼은 자신들이 세운 독자적인 Real estate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4대 포털 혹은 타 서비스에 의존적인 블로그로는 고수익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과학적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검출한 나만의 특정 키워드로 인터넷상의 Real estate를 만들게 된다면 애드센스로도 지속적인 고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매일마다 양질의 글을 작성해야 하는 중노동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인터넷마케팅의 장점은 자유와 선택입니다. 나 스스로 나만의 시간을 마음대로 조정하고 궁극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만일 매일마다 글쓰는 일에 묶여 끊임없이 글을 써대야 한다면 9시~5시의 인생과 다를게 없겠죠.

이메일 마케팅

이메일은 정말 중요한 마케팅 수단입니다. 고객들에게 이메일을 발송하는 행위는 마치 우수한 영업사원들을 고객에게 직접 보내는 일과도 같습니다. 세일즈로 이어지는 성공률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겠지요. Money is in your email list 라는 말이 있듯이 이메일 마케팅은 정말 중요하고 또 중요한 비지니스 모델입니다. 세일즈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DM발송의 중요성을 잘 아시리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이메일 마케팅으로 큰 수익을 보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이메일 리스트를 채우고 있는 사람들이 나의 서비스에 감동하고 있는 충성된 고객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보통 한국에서 이메일 마케팅은 스팸 마케팅과 동일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슬픈 현실이지만 이는 업계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서비스에 감동하고 우리가 보내는 이메일을 기다리는 고객들을 만드는 최선의 방법이 있습니다. 비결은 고객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컨텐츠를 제공함으로 얻게되는 ‘신뢰’ 입니다. 즉, 우리만의 온라인비지니를 통해 신뢰를 쌓고, 독자들이 자발적으로우리의 이메일 리스트에 기꺼이 이메일을 입력하도록 – 독자의 필요에 의해 – 만드는 것입니다.

오프라인 비지니스와의 연계

2014년 통계자료를 기준으로 온라인비지니스를 통해 국내에서 발생한 매출은 1200조원 규모 입니다. 반면 아직 온라인의 잇점을 활용하고 있지못한 오프라인 비지니스의 시장규모는 온라인의 8배나 됩니다. 즉 온라인비지니스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금광과도 같다는 말 입니다.

이렇게 큰 기회의 땅에 발을 들이지 않은채, 누군가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우리의 시간과 인생을 소비하는 것이야 말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RISK가 될겁니다.

우리 앞에는 늘 두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어떤 길을 선택할지는 전적으로 우리의 권리임에 틀림이 없겠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내면의 소리를 잘 분별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는 Entrepreneur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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