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1인기업 시대, 글쓰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새로운 경제의 기본 단위는 1인기업 – MIT의 집단 지성 센터(Center of Collective Intelligence)의 토마스 말론, 로버트 라우버처 교수가 한 말입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최근 국내에도 1인기업에 도전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1인기업의 가장 큰 고민, “어떻게 나를 알리지?”

부푼 마음을 갖고 시작한 1인기업,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몇몇 성공 사례들을 보면, 나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 어떻게 나를 알리고, 고객을 끌어와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야 주변 지인들을 통해 일거리를 찾았지만 여기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분명 나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도대체 그들은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찾아야 하고, 어떻게 나를 알려야 할까요? 다시 말해 나를 어떻게 마케팅해야 할까요? 아마 모든 1인기업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며, 대부분이 해결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부분일 것입니다.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1인기업으로서의 성공은 소수의 사례에 불과한 것일까요? 그렇다면 이 글을 쓸 이유가 없겠죠. 당연히 방법은 있습니다. 그 방법은 이 글의 제목에서도 밝혔듯이 바로 ‘글쓰기’입니다. 1인기업에게 글쓰기는 생존과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한 일입니다.

1인기업에게 글쓰기가 중요한 3가지 이유

이제 글쓰기는 작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인터넷과 함께 블로그, 소셜 미디어와 같이 누구나 글을 써서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누구나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죠. 글쓰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1인기업 역시 자신의 지식과 생각을 글로써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글쓰기는 1인기업이 알려지기 위한 최고의 마케팅 수단

글쓰기는 1인기업을 운영하는 분들이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리고,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마케팅 수단입니다. 1인기업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분들 대부분이 블로그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끊임없이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합니다.

만약 A라는 1인기업가가 글쓰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자신이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고,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하고 있으며, 얼만큼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지 보여줄 수 있다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A라는 사람을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인식할 것이며, 그 분야에 대해 도움이 필요할 때 A에게 업무를 의뢰하게 됩니다.

이에 더해 독립적인 웹사이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SEO(Search Engine Optimaization, 검색 엔진 최적화)가 적용된 글쓰기를 할 수 있다면, 검색을 통해 사람들에게 ‘발견’될 수 있는 기회까지 얻게 됩니다.

사람들은 대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있을 때, 문제와 관련 키워드를 검색합니다. 그런데 내 블로그가 검색 결과 첫 페이지에 노출될 수 있고, 블로그의 내용을 통해 내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고 있음을 보여줄 수 있다면, 글 하나만으로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렇게 쓴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치를 지니고 있어서, 이를 소셜 미디어에 올렸을 때, ‘좋아요’, ‘공유’, ‘리트윗’ 등의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를 알릴 수 있게 됩니다.

단지 내가 하는 일과 관련된 글을 썼을 뿐인데, 사람들에게 나를 알리고, 나아가 수많은 고객들과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1인기업에게 글쓰기가 단순히 ‘하면 좋은 일’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으셨을 것입니다.

글쓰기는 자신의 현재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

글쓰기는 사람들에게 나를 알릴 수 있는 마케팅 수단일 뿐만 아니라, 현재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는 글쓰기라는 행위가 가진 특성 때문입니다.

한 편의 글은 하나의 지식 덩어리와 같으며, 지식(Knowledge)은 자료(Data)와 정보(Information)들의 조합입니다. 수많은 자료들을 관련된 것들끼리 연결하고, 의미를 부여하면 정보가 됩니다. 그리고 이 정보를 다시 관련된 것들끼리 연결하고, 의미를 부여하면 지식이 됩니다.

자료, 정보, 지식

가치 있는 지식이란, 지식을 구성하고 있는 자료와 정보들이 얼마나 논리적으로 연결되고, 의미 부여되었느냐로 결정됩니다. 지식 덩어리에 해당하는 글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전문 분야와 관련된 글을 쓸 때,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명확하게 표현되지 않거나,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아직 완벽하게 그 분야를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글을 쓰는 과정에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정확히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알 수 있는 것이죠.

만약 이런 경우가 발생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 더 공부를 하거나, 연습함으로써 자신의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 됩니다.

콘텐츠 생산자로 또 다른 수익원을 만들 수 있는 기회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분야와 관련된 글을 꾸준히 쓰다보면, 그 자체가 한 권의 책이 될 수 있습니다. 굳이 책을 써야겠다고 결심하고, 따로 시간과 노력을 들일 필요 없이, 조금씩 조금씩 꾸준하게 쓴 글들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죠. (물론 약간의 수정과 보완을 필요할 것입니다.)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을 다룬 책을 출판한다는 것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갖췄음을 의미합니다. 사실 출판을 통해 또 다른 수익원이 생기는 것보다, 그 분야의 전문가로서 완전히 자리매김한다는 사실이 더 중요합니다.

책까지 출판한 단계에 이르면, 그 분야의 강사로 활동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최근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시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므로, 전문 분야에 대한 강사 활동으로 또 다른 수익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시 1인기업에게 글쓰기가 중요한 이유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사람들에게 내가 하고 있는 일과 전문성을 보여줌으로써 훌륭한 마케팅 수단이 된다.
  • 글쓰기 과정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 꾸준한 글쓰기는 출판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나아가 강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어디에 글을 써야 할까?

여기까지 읽어보셨다면, 하루 빨리 글쓰기를 시작해야 겠다는 마음이 드실 것입니다. 그런데 어디에 글을 써야 할까?가 고민입니다. 글을 쓸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가 워낙 많다보니, 어디서 시작해야할 것인지 선택의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개인 브랜딩이 무엇보다 중요한 1인기업은 반드시 독립된 웹사이트 플랫폼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페이스북, 브런치, 포털 블로그, 심지어는 카페까지 글을 써서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서비스는 많습니다. 하지만 이들 서비스에만 의존할 경우 해당 서비스의 정책에 따라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독립된 웹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다른 소셜 미디어들을 웹사이트 블로그에 올린 글을 배포하는 채널로 이용해야 합니다. 웹사이트를 운영할 경우,

  • 개인 브랜딩 웹사이트는 사람들에게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이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 추후에 ebook이나 온라인 강의와 같은 콘텐츠 판매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워드프레스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해 웹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옳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변화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준비하세요.

가까운 미래에 1인기업은 너무나 흔한 형태가 될 것이며, 이에 따라 1인기업 간에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야도 분명 나올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시작 단계이니, 빠르게 변화의 흐름을 읽고, 준비한다면 분명 경쟁 우위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먼저 변화의 흐름을 읽고, 준비하는 사람들은 달콤한 열매를 얻기 마련입니다.

1인기업의 생존을 위해 글쓰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독립된 웹사이트를 통해 개인 브랜딩을 하는 것 역시 반드시 필요합니다.  만약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될지 모르겠다면 관련 FOKUSHUB의 문을 두드리세요. 다가오는 1인기업의 시대, 여러분이 그 주인공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가 연결된 세상, 우리는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

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연결된 세상. 우리는 모두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 물론, 화가, 음악가, 조각가, 작가를 직업으로 삼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컨텐츠 생산자는 예술가이다.

우리의 정신 건강을 위해, 혹은 교양을 쌓기 위해 그림을 그리자! 음악을 만들자!라는 낭만적인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변하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이며, 우리의 먹고사는 문제가 달린, 다시 말하면 생존과 관련된 이야기이다.

먼저, 예술가란 무엇인가? 예술가는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머릿속 생각을 그림이 되었든, 조각이 되었든, 음악이 되었든, 어떤 형태로든 만들어내는 사람을 우리는 예술가라 한다. 예술가는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결과물로 사람들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컨텐츠’를 만든다. 그렇다면 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연결되고 있는 세상에서 우리는 왜 모두 예술가가 되어야 할까?

산업 사회, 공장 노동

인터넷으로 산업 구조가 바뀌기 이전 사회를 우리는 산업 사회라 한다. 대량 생산, 대량 소비로 일컬어지는 산업 사회는 노동의 형태 대부분이 거대한 시스템을 위해 작동하는 부속품과 다름 없었다. 모든 노동자는 정해진 위치에서 정해진 매뉴얼대로 자신의 업무에만 충실하면 됐다. 주어진 업무를 얼마나 잘 수행할 수 있느냐가 고용되기 위한 자격 요건이었으며, 이는 정해진 기준에 따라 계량화, 수치화가 가능했다.

간단하게 말해, 주어진 일만 잘 처리할 수 있으면 산업 사회에서 살아남는 데 별 무리가 없었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러한 세상은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다. 앞으로 우리는 어떤 일을 하든지, 컨텐츠를 만들어내야 한다.

어떤 일을 하든지, 자기만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를 바탕으로 컨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 예술가들이 자신의 생각을 작품으로 만들어 내듯이, 자신만의 컨텐츠를 만들어내야 한다. 그렇다면 앞으로 왜 이런 능력이 요구되는 것일까?

기술의 발전으로 바뀌는 노동의 형태

기술 발전이 가져온 변화에는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최근 들어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는 노동 형태의 급격한 변화이다. 결과적으로 산업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요구되던 능력들이 이제는 더이상 우리의 생계를 책임져 줄 수 없게 되었다. 이미 많은 미래학자, 경제학자가 이러한 변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 이것은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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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산업 사회에서 이루어지던 대부분의 업무는 소프트웨어와 로봇 의해 대체될 것이다. 과거에는 수십, 수백 명이 처리하던 일을 소프트웨어 하나가 처리하면 되니, 기업 입장에서는 이를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이다. 해당 업무에 대한 고용은 급격하게 줄어든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아는 이야기이며, 이러한 류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절망감만 안겨준다.  많은 사람들이 기술 발전에 따른 노동 시장의 변화를 이야기하며, 이제 인간은 노동 시장에서 필요 없어지는 것인가? 우리는 어떤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가? 라며 불안해한다.

하지만 우리는 또다른 기술의 발전을 간과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인터넷.

모든 것을 연결시키는 인터넷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나머지, 인터넷이 우리 삶에 가져온 변화가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사실 인터넷이 우리 삶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20년도 채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 삶에 미친 영향은 너무나도 강력하며, 이는 굳이 사례를 들지 않아도 누구나 체감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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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가져온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모든 것이 연결된다는 것이다. 특히 사람과 사람 간의 연결을 통해 인터넷은 인류가 살아가는 방식을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던 모습으로 바꿔 놓았다.

 2018년이 되면 인터넷을 사용하는 전 세계 인구가 36억 명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하니, 이는 전 세계 인구가 하나로 연결되어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됨을 의미한다. 이것은 노동 시장의 변화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경제 구조가 바뀜에 따라, 가까운 미래에 상당수의 사람들이 1인 기업의 형태로 노동 시장이 뛰어들며, 인터넷을 이용해 경제 활동을 하게 된다. 사실 이것은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이용해 1인 기업으로서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그렇다면 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연결된 세상에서 1인 기업가들은 어디서 일거리를 찾으며, 어떻게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해야 할까? 다시 말해 내가 가진 상품을 소비할 고객을 어떻게 찾고 있을까?

고객을 유혹하기 위한 컨텐츠

어떤 비즈니스이든지 간에 그것이 만들어지고, 유지되기 위해서는 ‘고객’이라는 요소가 필수적이다. 고객 없는 비즈니스는 존재할 수 없으며, 모든 비즈니스는 고객으로부터 시작해 고객으로 끝나기 때문이다.

인터넷으로 모든 사람들이 연결되는 세상이란, 나의 고객이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난다는 이야기와 같지 않을까? 언어의 장벽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전 세계의 차원으로 넘어가게 되면, 우리의 고객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의 수는 상상을 초월한다. 물론, 이 역시 놀라운 기술의 발전으로 머지 않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쯤 되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이런 환경에서 기회를 얻는 것은 기술 기반의 기업들, Uber, Airbnb, Facebook, 카카오톡, 배달의 민족, 뭐 이런 기업들이 아닐까?

이에 대한 대답부터 하자면, ‘아니다.’

기술 자체는 점점 고도화되고, 일반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워지고 있지만, 그것이 만들어내고 있는 결과물들은 오히려 일반 개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이 되고 있다.

조금만 배우면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너무나 쉬워졌으며, 간단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내가 갖고 있는 제품, 혹은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수단, 다시 말해 ‘고객’을 만들고, 그들에게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통로를 마련하는 것도 너무나 쉬워졌다.

Contents is King

이러한 환경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우리는 이러한 기술의 혜택을 이용해 자신의 컨텐츠를 만들어내야 한다. 컨텐츠는 인터넷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며, 내가 갖고 있는 제품,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하며,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인터넷을 통해 매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그것은 바로 ‘컨텐츠’를 소비하는 일이다. 글을 읽든, 사진을 보든, 영상을 보든, 모든 것이 컨텐츠이다.

만약, 이 컨텐츠를 만들어 냄으로써 사람들에게 ‘나’를 알릴 수 있다면, ‘나’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내가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제품, 서비스를 알릴 수 있다면?

인터넷을 통해 만 명에게 내 컨텐츠를 보여줄 수 있고(사실 소셜 미디어만 잘 이용해도 만 명이 아니라 수십, 수백만 명에게 내 컨텐츠를 보여줄 수 있다), 이 중 한 달에 5%만이라도 내 상품을 구매한다면? 또는 내가 가진 능력에 대해 값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면?

상품의 가격이 1만 원이라고 가정하면, 5백만 원의 수익을 거두게 된다. 이것이 한 개인에게 적은 금액일까? 일반적인 가정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이다. 물론 개인의 노력 여부에 따라 이 금액은 천차만별일 것이다.

사실 컨텐츠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방법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따지고 보면, 라디오, TV, 인터넷의 배너 광고, 이 모든 것이 컨텐츠이다. 다만, 이제는 단순히 세일즈만을 목적으로 한 컨텐츠가 아니라, 상품을 판매하는 판매자, 혹은 상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달해야, 고객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일 뿐이다.

결정적으로 한 개인도 의지와 노력만 있다면, 얼마든지 해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으니, 기술의 발전은 우리에게 위기만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주고 있는 것이다.

개인의 가능성을 꽃피울 수 있는 시대

앞서 언급했듯이 산업 사회는 한 개인의 창의성이나 가능성을 꽃피우기보다는, 시스템이 잘 작동하기 위해 매뉴얼에 주어진 일만 잘 수행하면 되는 사회였다. 자연스럽게 개인보다 시스템이 중시될 수밖에 없었으며, 이는 심하게 말하면 각 개인들이 가진 가능성을 짓밟을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었다.

그러나 세상이 변하고 있다.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으며, 디스토피아로 몰고 갈 것만 같은 기술의 발전이 어쩌면, 그 어느 때보다도 개인의 가능성을 꽃피울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듣기 좋으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시스템을 위한 일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며, 경제적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는 세상이 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너무 두려워만 하지 말자.

지금 당장 당신의 컨텐츠를 만들자. 당신이 팔고자 하는 상품, 서비스에 대한 컨텐츠여도 좋고, 당신 자신에 대한 컨텐츠여도 좋다. 반드시 대단한 이야기를 담은 컨텐츠일 필요는 없다. 당신의 관점으로 바라본 세상에 대한 이야기이면 된다.

당신의 컨텐츠를 봐줄 수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에 존재하며, 컨텐츠가 충분한 가치를 갖고 있다면, 이들은 무엇이 되었든 당신이 판매하는 상품에 값을 지불할 것이다. 이제 우리는 모두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

인류 역사상 최초로 각 개인이 가능성을 꽃피울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누구나 시도할 수 있다. 단지 우리가 잘 모르고 있을 뿐이다.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우리’의 이야기이다.

당신은 아직 이루어지지 못한 그 무언가이며, 그 가능성은 아직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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