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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예를 스마트스토어 상품으로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판매하는 상품 중에 프롬프터라고 촬영용 자막기가 있습니다.

      USP를 잡는 생각의 프로세스는 위의 벤 다이어그램을 참조하시면 될 것 같아요.
      나의 상품의 강점, 나의 상품이 경쟁사와의 차별점, 소비자가 원하는 점 모두가 오버랩되는 부분을 찾는게 우선입니다.

      제가 찾은 프롬프터 잠재고객의 니즈는 “가격”이었습니다. 경쟁사의 제품들은 럭셔리하고 기능성이 뛰어났지만 3~400만 원을 넘나드는 고가의 상품이라 접근성이 소비자에게 쉽지 않았습니다. 이제 잠재고객의 니즈와 경쟁사의 강점을 찾았으니 이제
      저의 상품의 강점을 찾고 개발해야겠죠?

      제 상품의 강점을 ‘낮은 가격’으로만 잡기에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품의 어떤 기능들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는지, 경쟁사 상품의 기능 중에 제가 어떤 것을 채택하여 접목해야하는지 분석했습니다. 그것은 자막 가독성과 촬영장비와의 호환성, 이동성 이었습니다.

      이 기능들을 추가하며 최대한 가격을 낮추는 방향으로 상품 개발을 진행했고 스마트스토어에 업로드를 하였습니다. 이 USP의 프로세스 덕에 저는 경쟁사와 차별되며 동시에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본 상품은 직접 개발한 상품이었기에 소비자들이 직접 검색해서 유입되는 오가닉 방법뿐 아니라
      퍼포먼스 광고(페이스북) 또한 진행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어떤 키워드로 검색해서 구입했는지 네이버 아날리틱스로 전환 키워드를 따고 그 키워드를 중점으로 세부적인 예상 타겟과 유입키워드를 잡았습니다. 제가 잡은 전환키워드는 대형 프롬프터, 유튜브용 프롬프터, 방송용 프롬프터였고 저는 촬영장비 업체, 미디어업체, 유튜버 등 제가 정한 타겟을 중심으로 광고를 A/B 테스트를 진행하며 광고의 방향점을 계속해서 찾아 나갔습니다.

      사실 퍼포먼스 마케팅은 자신이 잡은 키워드를 바탕으로 이론을 세우고 계속해서 전환의 결과가 나오는 방향으로 이끌고 나가는게 중요합니다. 내가 세운 이론과 실제 결과값이 호환이 되는지에 따라 광고의 방향성이달라지기 때문에 다양한 실행을 거치는 것이 중요합니다.